하시모토 칸나 ♡ 나카가와 타이시 열애 숙박 데이트

간만에 큰거왔네요.. 하시모토 칸나의 열애설.. 그것도 숙박 데이트!!

'여성자신'이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23)와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24)의 숙박 데이트를 특종!

(출처 구글)

도내 가장 비싼 위치에 있는 고급 아파트에서 검은 애견을 양손에 안은 여성이 나왔다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였다

(출처 여성자신)

10월 중순 오후 7시가 지나 검은 모자를 깊숙히 눌러 쓰고, 점퍼에 흰색 바지 

운동화라는 평상복 차림이라고 생각되는 캐주얼한 복장이었다

그, 30분 정도 전 익숙한 모습으로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을 때는

하시모토는 애완견을 데리고 있지 않았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일까

집과 가까운 이 아파트에 한 집에 애완견을 맡겼던 것 같다

그렇게 하시모토는 불러둔 택시에 올라 집으로 향했다

'하시모토는, 이번 달 10일에 올해의 'NHK 홍백가합전'의 사회로 전격 발표됐다

TV와 영화로 바쁜 하시모토는, 이번 여름 TV에 출연했을 때

수면 시간을 묻는 질문에 '4시간 정도' 라고 답하고 있었다' (테레비 방송국 관계자)

 

 

이날 바쁜 하시모토가 방문했던 가구 수가 적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은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다 '나카가와는 올해 NHK 대하 드라마  '가마쿠라도노의 13인'에서

하타케야마 시게타다 역을 맡아, 9월 18일 방송회에서는 전사하는 장면을 멋지게 연기했다

이 열연에 시청자들로부터의 반응은 절대적이었고, 배우로서의 평가도 승승장구다'(스포츠지 기자)

지금 현재 주목을 받는 하시모토 칸나와 나카가와 타이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연예 관계자는 이렇게 밝힌다

'2014년 하시모토에게 있어서는 첫 전국 방송 드라마였던 '수구 양키스'(후지TV)에서

공동 출연하고 있었다, 그러나 역할 설정한 두 사람이 겹치는 장면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 6월 촬영이 시작된 12월 개봉 영화 '블랙 나이트 퍼레이드' 현장에서 두 사람은 재회

로케는 여름이 끝날 때 까지도 계속 됐다고 하는데, 거기서 사이가 깊어졌다고 듣고 있다'

나카가와와의 거리는 어떻게 좁혀졌을까

(출처 여성자신)

하시모토가 나온 한시간 뒤 일하러 나가는 나카가와 타이시

하시모토 칸나와 나카가와 타이시가 가까워진 '공통점'

'하시모토는 정말 열심히 일해, 아이돌 시대에는 '남친은 30살이 돼서'라고 했고

상경 후 3년간은 여자 매니저와 함께 동거하고 있었다, 그 결과 CM 여왕이 되어

20년에는 21살의 어린 나이로 도내의 약 3억엔의 초고급 아파트를 구입했다

첫 눈에 반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공언하고 있던 하시모토인 만큼

연애에는 상당히 신중한 면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블래 나이트 퍼레이드'의 촬영 현장에서 나카가와와 재회

이 현장의 주인공은 하시모토와 나카가와랑 몇번이나 공동 출연하고 있던 요시자와 료(28)였다

요시자와가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좋은 작품을 만들어가자고 절차탁마하는 사이

하시모토와 나카가와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 같다' (이전 연예계 관계자)

 

 

8월 2일 방송의 '슷키리'(니혼TV)에 나카가와가 VTR로 출연했을 때

'블랙 나이트 퍼레이드'에서 하시모토 칸나와 공연하게된 심경에 대해 말할 때

'쫄렸습니다, 처음엔 그림인줄 알았습니다' 라며 하시모토의 비주얼을 극찬하고 있었다

한편 하시모토는 'non-no'(20년 10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것은 자신과 닮은 사람 or 자신과 전혀 다른 사람' 이라는 질문에

'공통점을 찾으려 할지도' 라고 답하고 있었는데

'하시모토는 바쁜 일상에서 치유는 요크셔테리어와 미니어처 슈나우저와 토이 믹스 푸들 믹스

두 마리의 반려견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카가와도 두 마리의 프렌치 불독을 키울 정도로 개를 좋아한다고 한다

(출처 여성자신)

또한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하시모토는 좋아하는 남성 타입에 대해

'술을 좋아하는 편이 좋네요!' 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나카가와에 해당된다

역병이 돌기 전에는 주 3회 스낵에 다닌 적도 있다고 하고, 특히 보리소주를 좋아한다던가

많이 마실때는, 병 하나를 비워버릴 정도로 술을 잘 마신다고 한다

서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서 집에서 애견들과 놀면서 술을 마시고 있다고 한다' (이전)

 

 

서두의 하시모토가 애견 동반 집 데이트를 한 며칠 뒤 아침 10시경

하시모토가 다시 나카가와의 아파트에서 나왔다

하시모토는 사무소 차가 입구에 도착하자, 빠르게 올라타고 차는 떠났다

그리고, 약 1시간 후 검은색으로 깔맞춤한 복장으로 나카가와가 입구에 나타나와

기다리던 택시를 타고 일터로 향했다

여성자신은 하시모토와 나카가와 양측 소속사에 두 사람의 교제에 대해서 문의했지만..씹혔다..

(출처 구글)

며칠 후 하시모토가 아침 10시에 나카가와 집에서 나온게 숙박 데이트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증거가 좀 많이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양측 소속사에서 교제에 대해 부정하지도 않았고..

증거가 부족한게 좀 아쉽네요.. 찍힌 사진도 의미를 잘 모르겠고

역사적인 하시모토 칸나의 첫 열애설.. 그것도 숙박 데이트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는데

응 그렇구나.. 라는 느낌 정도 밖에 안 드네요 -_-

중간에는 친구 사이일 수도 있을꺼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음날 아침 10시에 나온게 사실이라면

이건 뭐 친구 사이 그 이상은 분명해 보입니다, 사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