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마호토 & 이마이즈미 유이 생활 계속 가족샷

전 케야키자카46 (현 사쿠라자카46) 이마이즈미 유이(24)가, 약혼을 파기했다는 정보가 나오던

전 인기 유튜버 와타나베 마호토(29)와 관계를 계속해

작년 6월 출산한 아이와 3명이서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FLASH'가 보도했다

(출처 구글)

(출처 FLASH)

그동안 공개석상에 일체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와타나베 마호토

왼손 약지에 반지가 반짝반짝 빛난다

10월 중순의 오후 '어머니'는 대량 쇼핑백을 안고 있었다, 편의점에서 빠르게 귀가하는 모습

그녀가 전 케야키자카46의 에이스 이마이즈미 유이라는 것을 눈치채는 행인은 없었다

'케야키자카 시대에는, 부동의 센터인 히라테 유리나에 육박하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2018년 졸업 후에는, 여배우로도 재능을 꽃피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2021년 1월 갑자기 인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던 와타나베 마호토와의 

약혼과 임신을 발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연예계 기자)

그러나, 이마이즈미의 남편의 '범행'에 의해 행복의 절정에서 나락으로..

 

 

'와타나베는 2019년 6월 당시 동거하고 있던 10대 여성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해

상해 혐의로 체포된 과거가 있는 전과가 있었다

그리고 이마이즈미와 결혼 발표한 같은 날, 여고생에서 외설 사진을 보내도록 강요한 것이 발각

결국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 기소되어, 벌금 50만엔의 약식 처분을 받았다

(진짜 우리나라였다면, 지금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최소 10년형일텐데

와타나베에게 일본은 진짜 천국이라고 할 수 있죠)

(출처 FLASH)

주위에서는 헤어지라는 목소리가 쇄도하는 가운데

스포츠닛폰 보도에 따르면, 이마이즈미는 6월에 무사히 장녀를 출산했지만

이마이즈미는 와타나베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고, 결국 입적을 했는지

관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지는 불분명했다'(이전 기자)

그러나 편의점에서 대량의 쇼핑백을 들고 있던 장면에서 수십 분 후

거기에는 장녀를 안은 아버지와 웃는 얼굴에 어머니가 나란히 걷는 '가족'의 모습이 있었다

두 사람은 세상의 차가운 목소리는 외면한 채, 가족 세 명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가시밭 길은 계속될 것 같다, 와타나베는 지금도 후배 유튜브들에게 존경받고 있어

동영상 편집 작업도 돕고 있다고 하지만, 전성기의 수입은 기대할 수 없다

한편, 한 가족의 기둥으로서 여배우 일을 계속하면서 육아도 해내는

이마이즈미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돌발성 난청(무슨 일본 연예계 전염병이냐) 진단을 받아 휴양 중이다

가난해도 행복할지 모르지만..' (또 이전 기자)

지금이야말로, 와타나베는 유튜버 복귀하는 것으로, 이마이즈미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동안 그녀가 헌신적으로 남편을 지탱해 왔으니까

연예계와 달리 유튜브는 본인의 재능에 따라 돈을 벌 수 있다

비판도 있겠지만, 복귀를 고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유튜브를 잘 아는 라이터)

이렇게 화목한 두 사람이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출처 구글)

사진을 보자마자
찍힌게 아니라 연출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기사 내용을 보니 확신이 생겼네요..

복귀각 재려고 간 보고 있네요... 그나마 일반적인 반응이 차가운게 다행이고

기사에 이마이즈미가 무슨 일을 하면서 유아까지 해내고 있는..

애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무대 일부터 시작했고, 그 후에도 계속 일한 걸로 알고 있고

애를 데리고 일하러 가지는 않았을 테고, 유아까지 해내고 있다니..

진짜 유아를 해주고 있는 사람이 들으면 굉장히 섭섭하겠네요

또한 와타나베 마호토의 복귀 운운하는게 더 웃긴데

얘가 한 짓은 딱 n번방 수준이죠 (입에 담기도 참 거시기한)

아무리 성진국이라고 해도, 그런 놈을 복귀 운운하는건 참 뭐라고 생각해야 할지..

처음에는 솔직히 이마이즈미가 불쌍하다.. 안스럽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 동안의 모습을 보면, 그냥 끼리끼리 잘 만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