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큐트 야지마 마이미 ♡ 미카타 료스케 결혼

작년 12월 주간문춘에 의해 열애 숙박 데이트가 보도된 전 큐트 야지마 마이미(30)와

배우 미카타 료스케(30)가 8일 서로의 SNS를 통해서 결혼을 발표했다

(출처 구글)

미카타는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건, 많은 분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저답게 지낼 수 있는 배우라는 세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그리고 가정을 소중히 하며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코멘트

야지마는 '앞으로도 부부로서 기쁨도 어려움도 함께 나누며

인간으로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코멘트 했다

작년 12월 교제가 보도되었을 때, 두 사람은 SNS에서 보도를 인정해

장래를 내다 본 진검교제 중인 것을 엿보게 하고 있었다

 

 

미카타는 2017년 무대 '아타미 살인사건'에서 최연소로 키무라 덴베에 역을 맡는 등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 후 2020년 1월 방송된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후지TV 드라마

'교장'에서 처음으로 영상 작품에 출연, 현재는 다수의 인기작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폭넓은 활약을 계속하고 있다

야지마는 전 ℃-ute의 리더로 헬로 프로젝트 5대 리더도 맡았다

뛰어난 미모에 금욕적임과 리더십으로 정평이 나 있던 아이돌이었다

여배우로 변신 이후에는 영화 드라마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출처 구글)

미카타 료스케 1992년생 도쿄도 출신 30살

초등학교 5학년 때 뮤지컬 '엘리자벳'의 루돌프 역을 동경해 배우를 꿈꾸게 된다

2011년 무대 데뷔, 12년부터 출연을 시작한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님'으로 인기를 끈다

17년 츠카 코헤이(한국 이름 김봉웅) 작품 '아타미 살인사건'으로

최연소 키무라 덴베에 역을 맡았다, 특기는 요리, 혈액형은 A형

 

 

야지마 마이미 1992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30살

2002년 약 3만명이 응모한 '헬로! 프로젝트 키즈'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

05년 ℃-ute를 결성, 07년 2월 데뷔 싱글 '사쿠라 치라리'를 발매

같은 해 NHK 홍백가합전 출전, 17년 6월 그룹 해산

특기는 하야구치 코토바 혈액형은 O형

(출처 구글)

과연 아이돌 킬러 미카타 료스케.. 

신부감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마이미를 차지했네요

야지마 마이미가 행복하게 잘 살기를..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음은..아이리인가.. 왠지 순서가 정해져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