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나카죠 아야미(25)가 자산 322억의 IT 벤처 기업 사장과 현재 동거 중이며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배우 나카죠 아야미가 IT 벤처기업 사장과 내년 결혼 준비를 진행 중인 것이
주간문춘의 취재로 밝혀졌다
모델 출신의 나카죠는 2012년 드라마 '검은 여고사'로 여배우 데뷔를 완수해
2014년 '령 저주받은 사진'으로 영화에서 첫 주연
현재는 여배우 테두리에서 머무르지 않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어나더 스카이'(니혼TV)
MC를 맡는 등,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다
'과거에는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 나카지마 켄토 등 많은 꽃미남 연예인과 열애 소문이 있었지만
사생활은 두터운 베일에 싸여있었다' (스포츠지 기자)
그런 나카죠의 하트를 차지한 건, 주식회사 AViC의 대표이사 사장 이치하라 소고(36)
이치하라는 2009년 아오야마가쿠인대학 졸업 후, 주식회사 사이버 에이전트에 입사
광고 사업 부분에서 복수의 대형 클라이언트를 담당했고
2015년 28살의 젊은 나이에 광고 부문 국장에 취임했다
퇴사 후인 2018년 3월 주식회사 AViC를 설립, 금년 6월 창업 불과 4년 만에
도쿄 증권 거래소에 상장을 완수한 IT 업계의 풍운아다
'상장 이후 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어, 11월 14일 현재 시가 총액은 약 79억 엔
이치하라가 소유한 주식만으로 약 34억 엔의 자산이 있다' (경제지 기자)
올해 가을부터 동거를 시작
이치하라는 IT 업계에서는 유명한 미남으로, 나카죠와는 1년 이상의 교제를 계속해왔다
'두 사람은 올 가을부터 도내의 비싼 땅에 세워진 초고급 아파트에서 동거 생활을 시작
직장 동료에게도 관계를 오픈하고 '반년 후에 결혼합니다' 라고 공언하고 있었다'(지인)
이치하라는 전화 취재에 '제 입으로는 아무것도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나카죠의 소속사 담당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교제는 사실입니다, 작년 여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집에 가는 일은 있지만, 동거는 하지 않고, 약혼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치하라의 고급 아파트로 향하는 나카죠 아야미
같은 아파트로 들어가는 두 사람
제목에 약혼 동거 결혼이 난무해서 결혼만 남은 건지 알았는데
소속사가 인정한 거라고는 교제 중이라는 사실 밖에 없네요
아무래도 뭐 나카죠가 이미 계약한 일들이 많이 남아 있을 테니까
당장은 결혼까지 인정하기가 힘들지 않았을까 싶고(물론 기사 내용이 대부분 사실이라면)
동거도 거의 사실로 보이고.. 내년에 결혼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이네요
나카죠 아야미로서는 뭐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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