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 스즈키 유우카 안 풀리면 AV행

전 AKB48 스즈키 유우카가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에비 데뷔 소문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시원하게 언급을 했습니다

(출처 구글)

영상은.. 욕조 속에 몸을 담그고 찍은거라서(수영복 입고 있다고) 못 올리지만

핵심(?) 내용을 좀 소개해드리면

본인이 직접 사무실에 갔었고, 메이커(어느 메이커인지는 모름) 사람들과도 대화를 했는데

출연하면 어느 정도 보수를 받는지 (본인도 액수를 듣고 혹했다고)

'데뷔작은 이런 식으로 가자'라는 이야기도 나와서,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에게도 상담을 했는데, 부모님은 응원하기 어렵다는 말을 했다고..

고민하다가 자신의 인생을 걸 각오가 없어서, 결국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하기 싫었던 건 아니라고 -0-)

그리고 마지막에는 희망적인(?) 이야기도 했는데

지금은 유튜브도 하고 그라비아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사람 일은 모르는 거기 때문에

만약에 에비에 나온다고 해도 응원해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에비라는 말을 할 때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으로 스즈키 유우카도 귀엽네라는 생각이;;)

그 말인즉.. 지금은 그래도 유튜브와 그라비아 일을 하고 있지만..안 풀리면..할 수도 있다

라는 매우 긍정적인 이야기라고 볼 수 있겠죠

 

 

일본반응

'각오가 없으면, 리스크가 훨씬 크지'

'포스트 키토 모모나'

'천만엔 불렀나 보군.. 1억엔이라면 나오겠지'

'지금도 늦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나가는게 좋겠어!'

'어떤 일이라도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 지금이라도 당장!'

'이런 동영상을 올리는 것을 허용하는 사무실도 있다니'

'뭐라는거야, 정말 이 녀석은 머리에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다'

'기대를 갖게 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팔리느냐에 따라서 나올 수도 있겠네'

'이미 출연 결심한거 아냐? 그렇지 않으면 소속사가 이런 동영상 허락할리가 없잖아

아주 반가운 소식이군, 꽤 잘 팔릴거라고 생각한다'

'나가면 곤란하기 때문에 AKB48과 연결된 사무소가 데려갔겠지'

(출처 구글)

'데뷔 소문이 있었던게, 역시 이녀석이었어'

'에비 데뷔로 천하를 얻을 수 있다'

'남자 배우도 옛날처럼 40대 아저씨가 아니고 젊은 배우도 많기 때문에

시미켄은 40대인데 전혀 아저씨 냄새가 없는 것도 대단해'

' 에비에서 처녀상실은 너무 슬퍼 유우카링😢'

'여배우, 유튜버, 그라비아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제발 데뷔!'

'만약 나오면 니들 살 거냐?'

ㄴ'절대 삽니다'

'이노우에 리카코는 중3 때부터 존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스즈키 유우카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볼 수 있다'

'이런걸 보면 아무도 에비에 나오지 않았던, 오냥코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ㄴ'오냥코는 딸이 에비 여배우'

' '부모님에게 응원하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다' 이거 다음에 얘기하면 OK이잖아 ㅋㅋ'

'하려면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빨리 가서 벌어'

ㄴ'1초마다 가치가 떨어지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에게 상담하지 마라, 딸의 에비행을 응원하는 부모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정답)

'위에 댓글도 있지만, 나오지 않는다면,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을거야, 고로.. 키타!!'

'진짜로 해줘, Blu-ray 살게'

'타카마츠 에리의 데뷔작에는 많은 신세를 지고 있다'

'지금 있는 사무소에서도 곧 해고될 테니까, 내년에는 볼 수 있겠네!'

'이 느낌이라면.. 이미 촬영이 끝났을 수도 있어'

'좀 냄새를 풍기고 있군.. 하려면 빨리 하는게 좋아'

'이거 이미 할 플래그잖아'

'지하아이돌 시절 같은 팀에 있던 멤버로 에비 여배우고 놀랍지 않잖아'

'나오면 AKB에서 7번째가 되나?'

'타치바나 리사는 지금도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앞서 타카마츠 에리의 예명이죠, 타카마츠 데뷔작에 신세를 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연예인을 목표로 한다면 SOD'

'유우카링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

'부모님과 상담을 하다니 훌륭하군.. 에비로 천하를 잡을 수 있는 그릇이야'

'이놈은 30편 정도 찍을 것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뭐 저도 진작부터 안 풀리면 데뷔할 가능성이 가장 큰 아이라고 몇번 언급했었죠

스즈키 유우카의 데뷔를 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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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데뷔하지 않아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환경이 유망주들의 데뷔를 막는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내년.. 늦어도 내후년에는 데뷔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