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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오오시마 유코 결혼 1년 반 만에 첫 아이 출산

by 데빌소울 2023. 1. 6.

전 AKB48 오오시마 유코(34)와 배우 하야시 켄토(35)가 첫 아이가 무사히 태어난 것을 연명으로 발표했다

결혼으로부터 약 1년 반 만으로 축복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구글)

오오시마 유코와 하야시 켄토는 연명으로

'이번에 우리에게 첫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에게 보고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산모 모두 건강하고, 가족이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첫 아이 출산을 보고하고

아이의 생일이나 성별 등은 공표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관계자 여러분들, 친절하게 돌봐주신 선생님께는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 더욱 하루하루 소중히 하며, 계속 정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오오시마 유코와 하야시 켄토는 2012년 개봉의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 극장판'에서 첫 공동 출연 후

2019년 NHK 연속 TV 소설 '스칼렛'에서 재공연을 했고, 두 사람은 히로인 토다 에리카의 친구 역을 맡았다

이 작품에서 공연을 계기로 가까워져, 촬영 종료 후인 2020년 여름 무렵부터 교제를 시작해

2021년 7월 결혼을 발표, 작년 8월에는 첫 아이 임신을 발표했다

오오시마 유코는 작년에도 영화 '여고생에게..' (이건 제목이 왜 이러냐.. 패스)

'솔개' '7인의 비서 THE MOVIE' '천간장의 세자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었으며

작년 10월 열린 '7인의 비서 THE MOVIE'의 첫 날 무대 인사에서는 화상 연결로 참가하고 있어

단발 머리로 이미지 변신한 모습을 처음 선보이고 있었다

그 후 11월 말부터 SNS 업데이트가 중단되어, 출산 준비에 들어갔던 것 같다

(출처 구글)

일본반응

'축하합니다(´・ω・')'

'시노다 마리코 처럼 되지 마라, 응원하고 있다! 축하해!'

'오랜만에 희소식이군'

'파루루 울지 마라'

(AKB 후배인 시마자키 하루카와 열애설이 있었던 하야시 켄토 약탈 의혹이 있죠)

'출산이냐? 둘째가 생긴 줄 알았잖아' (제목을 누가 회임(임신)이라고 써서 -_-)

'축하해! 더 행복해져라!'

'파루루의 조카' (이거 왠지 웃기네 ㅋㅋㅋㅋㅋ)

'이 두 사람의 아기는 분명 귀여울거야'

'호모 역이 제왕 하야시 켄토'

'미국인 남자친구는?'

'진지하게 결혼 전에 벗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절대로 누드 사진집 낼 것 같았어'

 

 

'멋지다, 결혼과 출산이야말로 연예인에게 가장 좋은 일'

'배우로서 일이 많은 건 의외다, 아이돌 시대에는 좋아했지만'

'스칼렛 주연도 출산을 앞두고 있다' (토다 에리카 이름을 모르나?)

'카미7 중에서 비교적 정상적인 생활를 하는 멤버'

'남편은 아베 히로시의 작고 귀여운 버전 느낌' (생각해보니.. 이것도 뭔가 좀 웃기군)

'하야시 켄토가 남편이야? 파루루 남자친구 아니야?'

'시마자키 하루카의 코멘트는 아직?'

'둘 다 연기를 못한다는 이미지'

'카미7

결혼: 오오시마 유코, 이타노 토모미, 타카하시 미나미

이혼: 마에다 아츠코, 시노다 마리코 (예정)

독신: 코지마 하루나

은퇴 : 와타나베 마유'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파루루 보고 있나?

뭐 파루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정확한 진실이 뭔지는 모르기 때문에

일단 축하하고, 앞으로도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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