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총감독 무카이치 미온 화제의 엉덩이

AKB48 그룹도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최근에는 유튜브나 기타 쇼룸등 개인방송을 통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

총감독 무카이치 미온이 AKB48 최대 히트곡이라고 할 수 있는

'헤비로테이션' 안무 강좌를 소개 (언제까지 헤비로테이션 팔이 할꺼야)

저는 일단 엉덩이는 뭐 별로 관심이 없고, 무엇보다 얼굴을 보니까

살이 다소 빠지고 있는것으로 보여서 참으로 다행스러워 보이네요

영상으로 일단 안무 강좌를 보시겠습니다

일본 반응

'엉덩이 ㅋㅋㅋㅋㅋ'

'총감독으로 처음 좋은 일을 했구나'

'건강한 아이를 낳을 것 같다'

'얼굴도 미드도 힙도 야한데, 어째서 전체적으로 보면 야하지 않은거냐'

'머야 그냥 '

'요코즈나의 관록이 나옵니다'

'하룻밤에 5번 간다! (-_-)'

'엉덩이 좋네'

'순산형'

'언페어(미온이 출연했던 드라마)의 그 여자가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어서 감개무량'

'평소 운동 부족 무카이가 운동 부족 해소 합시다 말해도 설득력 없잖아 ㅋㅋ'

'야한 몸을 하고 있다니'

'묵직한 하체다'

'어째서 이런 애 엄마가 되버린거야'

'최고의 엉덩이잖아!'

'이런 밀접 접촉하고 싶어지는 영상을 흘리면 안돼'

'코로나 중량'

'이 바보도 할 수 있는게 있구나'

'민소매, 반바지 입고 해주면 구독 좋아요 누른다'

'에로48 센터를 되찾았다 총감독'

'이런 얼굴이었지, 상당히 좋아하는 얼굴이에요'

'더 얇은 옷으로 하지 않으면 의미 없어'

'압도적인 관록 총감독의 품격, 48G의 중진다운 풍채구나'

 

 

'꼬마인데 뚱보'

'65kg 정도?'

'진짜 야한 여자가 되었군'

'야한걸로 판매한다면 상당히 강한'

'현역 아이돌 느낌이 없네'

'옛날에는 정말 귀여웠는데, 블랙베리쯤부터 이상해졌다'

'조금 마른건가?'

'흑돼지다!'

'허벅지와 아랫배가..'

'체형이 하시모토 칸나 동급 수준'

'엉덩기 참기 선수권'

'이런 돼지가 프런트에 서있는 그룹이 인기 있을 리가 없지'

'바지에 똥싼건가'

'역시 뚱뚱하면 인간은 인상이 바뀌어 버리는구나'

'아메리칸 엉덩이'

'어깨와 허리의 경계가 없어지면 끝'

'필리핀 댄서인가?'

등의 여전히 살찐거에 대해 조롱하는 글이 많이 보이네요

제가 볼때는 체형은 옷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일단 얼굴만 보면 살짝 살이 빠진

느낌이 들기때문에, 좀 더 리즈시절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돌이 저런 몸매를 하고 그것도 총감독이 후배들에게 '노력해!' 라고 말하는게

좀 우습지 않게 각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리즈시절의 무카이치 미온은 정말 귀여웠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