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은퇴 W 양다리 사이토 유리 개같이 부활!

전 노기자카46 1기생으로 2021년 연예계를 은퇴한 사이토 유리(29)가 전HKT48 '유코스'

스가모토 유코(28)가 운영하는 사무소에 소속된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유코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했다

(출처 구글)

유코스는 '제가 운영하는 라이버 매니지먼트 321에, 전 노기자카46 1기생 사이토 유리씨가

사실 1개월 전부터 소속하고 있습니다!'라고 보고

'라이버'란 인터넷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실시하고 수입을 얻는 전송자를 말하며

공표를 이제서야 한 이유에 대해서는

'왜 처음부터 발표하지 않았냐 하면, 그것은 본인의 의사로

'진심으로 라이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에'라며

'꿈을 실제로 실행하는 것이 정말로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사이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올해 1월부터 SNS 등으로 고지하지 않고

라이브 전송 앱으로 활동하고 있던 것을 밝혔다

 

 

고지하지 않은 이유와 '라이버'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왜, 여러분에게 고지하지 않고, 활동하고 있었는가 하면, 아이돌을 4년 전에 졸업하고

그 이후에 꿈이나 목표는 있었지만, 혼자서 이루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꿈을 이루고 싶어! 무슨 일이 있어도 스스로 하고 싶다!

즐겁다고 느낀 것을 관철해, 일을 해나가고 싶다고 결심했을 때, 라이버라는 직업을 만났습니다'

라고 경위를 설명, 그리고 '라이버의 세계에서 톱이 되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멋지다'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라고 의욕을 불태우며

'사이토 유리, 제2장의 시작입니다!'라고 활약을 예고했다

사이토는 2011년 노기자카46 1기생 오디션에 합격해, 다음 해 2월 두번째 퍼스트 싱글로 데뷔

2013년 발매된 싱글의 커플링 곡에서 첫 센터를 맡았다

그리고 2019년 그룹을 졸업, 2021년 5월 노기자카46 합동 회사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그리고 작년 8월 

(출처 주간문춘)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쟈니스 Jr.의 6인조 유닛 '7 MEN 사무라이'의 멤버 모토다카 카츠키(23)와

열애설이 특종되었는데, 모토다카와 사이토 두 사람 모두 양다리를 걸치고 있던

W 양다리였던 것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출처 구글)

인터넷 라이브 방송..어디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걸 복귀라고 해야하나 아니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전 케야키자카46 멤버로 열애설 발각 후 졸업한 오다 나나가

최근에 드라마에서 열심히 온몸 승부하고 있던데, 사이토도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는 두 사람 모두 관심이 없습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