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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키스마이풋2' 키타야마 히로미츠 쟈니스 퇴소설

by 데빌소울 2023. 2. 25.

전 V6 미야케 켄(43)이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는 것을 발표해서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Kis-My-Ft2(키스 마이 풋2)' 키타야마 히로미츠(37)의 퇴소설도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멤버 후지가야 타이스케(35)와 타마모리 유타(32)와 비교해서 일에서 격차가 있는 것과 더해서

작년 10월말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한 타키자와 히데아키 전 부사장(40)과 사적으로 친분이 깊었던 것도

이유로 꼽히고 있다, 키타야마는 일면에서도 타키자와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있어

아라시가 활동 중단을 발표한 시기부터 '타키자와이즘'의 계승자라고 불릴 정도였다'(와이드쇼 관계자)

또한, 타지카와 히데아키가 그룹 명을 지어준 부모로 키타야마 히로미츠도 귀여워했다고 하는

쟈니스 Jr.의 7인조 그룹 'IMPACTors(임팩터즈)'도 시기는 불명하지만, 향후 퇴소할 것이 밝혀져 있어

'IMPACTors의 퇴소는 키타야마의 생각에도 영향을 미친 부분이 있겠고

IMPACTors와 키타야마의 퇴소로 도미노 현상이 이어질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키타야마는 올봄 방송 예정의 카메나시 카즈야 주연의 드라마 '정의의 천칭 시즌 2'와 5개월 개막 예정의 무대

'Endless SHOCK·Endless SHOCK Internal' 등의 출연도 발표되고 있어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로 배우 활동도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연예 기획사 관계자에 의하면 키타야마는 몇 년 전부터 그룹 내에서의 일 격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다고 하며, 연속 드라마의 주연을 맡는 일이 많은

후지가야 타이스케와 타마모리 유타는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과 상층부에서 마음에 들어 하는 반면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사무소 내에서 평가가 그렇게까지 높지 않은 것 같다고 하며

그 이유로서,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친밀한 관계에 있던 것, 과거 여배우 우치다 리오(31)와

열애설이 있었던 것 등을 들 수 있다고 하며

'키타아먀는 타키자와의 애제자와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타키자와서 설립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새로운 사무소에 합류한다..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출처 구글)

쟈니스와 가까운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다음은 (퇴소는) 키타야마'라는 게 정설이다'라고 말해

무대 종료 후인 올여름 무렵에 큰 발표가 있지 않을까 업계 내에서 속삭여지고 있다고 한다

키타야마 히로미츠 외에도, 6년 교제하고 있던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지난달 발표한

마찬가지로 키스마이의 요코오 와타루(36)나,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프로듀스로 2022년 CD 데뷔한

'SixTONES(스톤즈)' 등에 대해서도 퇴소가 속삭여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다만, SMAP의 수석 매니저였던 이이지마 미치(65)가 2016년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둔 이후

종종 키스마이의 퇴소설이 부상하고 있어, 2019년 '주간문춘'의 보도에 의하면

키타야마는 SMAP 해산 등으로 사무소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당시 수석 매니저 K씨에게 '서포트가 부족하다' 등의 불만을 터뜨리거나

향후의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강하게 호소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수석 매니저로부터 건방지다고 지적을 받고, 직원들의 미움을 사서 한 때 고립된 시기도 있었다고 한다

그 후, 관계는 회복해 순조롭게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후지가야 타이스케와 타마모리 유타가 맹푸시 받으면서 활동을 폭을 넓혀가고 있는 반면

키타야마의 활동량은 특별히 변화가 없고, 그룹 전체적으로도 특별한 푸시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불만을 품고 쟈니스를 퇴소한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 같다

(출처 구글)

나갈 때 되면 뭐 알아서 나가겠죠..

쟈니스는 앞으로도 나이가 많거나, 잘 팔리지 않거나 하는 등의 탤런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의든 타의든 쟈니스 퇴소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기 때문에

(어차피 나이 많고, 안 팔리는 애들은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젊은 그룹을 계속 데뷔시키면 되니까)

퇴소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이지만, 쟈니스를 나간 후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본인도 잘 알고 있을 테니까.. 그것도 상관없다..라는 마인드가 아니라면..

존버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기 때문에(그래고 계속 일은 있으니까) 퇴소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이야기가 처음 나온 것도 아니고.. 절대 안 나갈 것 같고 나중에는 쟈니스를 꿀꺽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던 타지카와도 나가고, 잘 팔리는 킹앤프린스 멤버 3명도 나가는 마당에

(방치라는 말까지 나오는)키스마이 멤버 한두 명 나가는 건 일도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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