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쟈니스 아내들 운명 기무라 요시노 '소시지 먹는 연기 NG'

by 데빌소울 2023. 9. 15.

쟈니스 사무소의 스폰서 기업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쟈니스 사장에 취임한 히가시야마 노리유키(56)의 아내 여배우 기무라 요시노(47)의

일에 미칠 영향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업계 내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쓰기 힘들어질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히가시야마는 이전 기자회견에서 고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를 '악마의 소행'이라고 단죄했지만

그 히가시야마도 후배에 대한 성희롱, 갑질 의혹이 있어 회견에서 추궁당했다

히가시야마는 '했을지도 모르고, 안 했을지도 모른다'라고 애매한 답변을 했지만

그런 모습과 닮은 역할을 기무라가 14일 종영한 드라마 '이 멋진 세계'에서 연기하고 있었다고 화제가..

'병으로 쓰러진 아버지이자 창업자이기도 한 연예 기획사를 물려받는 역할

사무소가 은폐하고 있던 성희롱 문제도 드러나는 스토리다'(TV 잡지 라이터)

설정은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지만, SNS상에서는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쟈니스의 성가해 문제와 결부시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다시는 소시지를 먹을 수 없게 된 기무라 요시노

'전 Jr. 들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히가시야마가 자신의 소중이를 접시에 올려놓고

'내 소시지를 먹어라!'라고 말했다는 증언도 있었다

예를 들어 기무라 요시노가 드라마 식사 장면, 혹은 예능에서 소시지를 먹는 연출은

이젠 다시는 있을 수 없다'(TV 제작 관계자)

https://redevilsoul.tistory.com/6629

 

전 쟈니스 Jr. 폭로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내 소시지를 먹어라'

'원래 그는 쟈니의 측근 중 측근으로 항상 그의 뜻을 따라 방해꾼을 제거하고 메리에게 순종적인 태토를 취했다 오히려 가해자 쪽에 가깝다는 것을 관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그가 쟈니스의

redevilsoul.tistory.com

기무라 요시노는 호감도가 높은 여배우다

그러나 쟈니의 측근 중 측근이었던 히가시야마와 2010년 쟈니의 생일인 10월 23일 입적했다

그것은 히가시야마의 선택일 것이지만, 유엔 인권이사회도 조사를 실시한 성가해

인권침해의 온상인 '쟈니스의 아내'인 것도 사실이다

현재 쟈니스 사장의 아내인 만큼 소속은 업계 톱인 탑코트이지만

앞으로의 일에 미치는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출처 구글)

위기의(?) 쟈니스 아내들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쿠도 시즈카(남편 기무라 타쿠야), 세토 아사카(남편 이노하라 요시히코)

세이노 나나(남편 이쿠타 토마) , 미야자키 아오이(남편 오카다 준이치)

SMAP 분열의 배후에 암약한 쿠도 시즈카

계열사 쟈니스 아일랜드의 사장 이노하라 요시히코(47)는 아내가 탤런트인 세토 아사카(46)다

잉꼬부부로 알려져 파파타레로도 활약, 친근한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히가시야마의 쟈니스에서 간부의 한 사람으로 앞으로의 동향이 주시되고 있다

'세토씨는 취미인 양모 펠트 작품을 SNS에 올리는 등 평화롭고 행복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노하라는 주니어의 육성과 관리를 담당하는 책임자이기 때문에

유일한 안식처가 세토가 지키고 있는 가정일지도 모른다'(스포츠지 연예 담당 기자)

쟈니스 탤런트의 아내가 된 여성 연예인 중에서 우선 이름이 떠오르는 것은 

기무라 타쿠야(50)와 결혼한 쿠도 시즈카(53)일 것이다

쿠도는 딸들의 프로듀서와 SNS에 패션을 올리는 등 노출은 많지만..

 

 

'호감도가 높냐면 그건 아니다 SMAP 분열 해산 소동으로 기무라 타쿠야의 사무소 잔류나

쟈니의 성가해를 은폐한 메리 키타가와 부사장과 친밀한 관계였던 것은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기 때문이다

기무라의 CM도 날아갔고, 쟈니스의 위세가 추락하면 드라마 출연도 줄어든다

기무라는 아내 쿠도에서 주도권을 맡기고 있기 때문에

기회를 잘 살피는 쿠도의 움직임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연예 리포터)

쟈니스 소속 탤런트와 결혼한 여배우라고 하면 오카다 준이치의 아내 미야자키 아오이

이쿠타 토마의 아내 세이노 나나도 있지만

'오카다도 이쿠타도 배우로서 인기와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소속사를 옮기는 것도 쉽지 않을까

오히려 쟈니스라는 간판이 이들에게는 일하는데 걸림돌이 된다

미야자키도 세이노도 이적에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다'(연예 기획사 간부)

진흙배가 돼버린 쟈니스 사무소에 언제까지 머물 것인가

현명한 아내들에게 남편의 미래가 걸려있다

(출처 구글)

기사의 요점이 도대체 뭔지 당췌..

기무라 요시노가 소시지 먹는 연기는 앞으로 불가능이라는 어그로를 끌기 위해서

나머지는 그냥 대충 막 갖다 붙인 느낌이네요.. 저도 거기 낚였고.. 그렇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