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뽑은 '체육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연예인' 랭킹

하이틴에 특화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지원을 제공하는 아이엔지사가 운영하는

'시부야 트렌드 리서치'가 최근 고교생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체육 선생님이 되었으면 하는 연예인'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확인해 보자

(출처 구글)

4위 요시자와 료

조사 결과 오와라이 탤런트 나카야마킨니쿤(45)이 당당히 1위에 랭크인

연예계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이면서 작년에는 신조어 유행어 대상에서

연예계 유일하게 노미네이트 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응답한 고교생들은 '밝고 활기차서 의욕적으로 체육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신체 능력이 뛰어나 본보기가 될 것 같다' 등의 목소리가 많았다

또, 3위는 유튜버로 탤런트 후와짱이 랭크인

'굉장히 즐거울 것 같다' '밝아서 체육을 열심히 할 것 같다' 등의 목소리가 나왔다

고등학생이 뽑은 체육 선생님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연예인 랭킹은 다음과 같다

 

 

1위 카야마킨니쿤

2위 히라노 쇼 (전 킹앤프린스)

3위 후와짱

4위 요시자와 료

5위 아노

6위 요코하마 류세이

(요코하마 류세이가 한창 기세가 좋았을 때는 순위가 더 높았을 것 같은데..)

7위 아라타 마켄유

8위 오바타노 오니상

9위 마츠오카 슈조

10위 메구로 렌 (Snow Man)

(출처 구글)

3위 후와짱 5위 아노

후와짱도 그렇고 아노도 안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화제성이 있으니까 계속 방송에 등장을 하는 것이겠죠

(출처 구글)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나카야마킨니쿤

보디빌더로 대회가 참가하던데 몸이.. 터미네이터 수준이네요

비슷한 나이에 헬창 김종국과 비교해서 누구 몸이 더 좋은지 모르겠네요

뭐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