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춘포) 사토 시오리 ♡ 반도 료타 열애

탤런트 사토 시오리(33)와 배우 반도 료타(26)가 교제를 하고 있다고 주간지 '주간문춘'이 특종 보도했다

문춘에 따르면 반도가 사토의 집을 자주 드나들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상대는 젊은 신예 배우

'히루난데스'(닛테레)나 '왕의 브런치'(TBS) 등 다수의 레귤러 프로그램을 가진 사토 시오리

연예계 제일의 호감도를 자랑하는 여성 탤런트의 첫 로맨스다

한편 반도는 뉴욕 태생으로 홋카이도에서 자라 2017년 8월에 배우 데뷔를 완수했다

21년 방송된 '진범인 플래그'(닛테레)를 시작으로 현재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신예다

문춘 취재팀이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한 것은 2월 초였다

 

 

사토가 사는 고급 아파트로 향하는..

그날 오후, 반도는 10일 상영을 개시한 주연 무대 '우식'의 연습에 열중하고 있었다

반도는 도쿄 시내의 다른 아파트를 빌려 살고 있었지만

연습이 끝나고 향한 곳은 사토가 살고 있는 고급 아파트였다

주의를 의식하는 듯 보조키를 사용해 맨션 뒷문으로 출입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에 걸쳐 확인했다

(출처 주간문춘)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며 차에 오르는 사토 시오리

(출처 주간문춘)

택시로 사토와 같은 아파트로 귀가하는 반도 료타

2월 15일 발매되는 '주간문춘'에서는 두 사람이 급격히 가까워진 계기

교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두 사람이 결정한 약속  등 '극비 교제'의 모습을

특종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보도한다

(출처 구글)

사토 시오리 첫 열애설? 그렇구나..유부녀가 아니었구나 -0-

상대는 연하의 떠오르는 신예!! 이케멘이라고 하는데 진짜 사진 잘 나온 거 겨우 찾았네요

얼굴에 점이라도 좀 빼지..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아무튼 뭐 잘 사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