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켄토 & 히로세 스즈 파국 위기!?

2년 전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열애 교제가 특종 된 빅커플 배우 야마자키 켄토(29)와 여배우 히로세 스즈(25)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헤어지는 게 아니냐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하필이면 '도쿄 스포츠'가 보도했다

(출처 구글)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의 열애는 2022년 7월 주간문춘이 보도해

두 사람은 도쿄 돔에서 개최된 격투기 이벤트 'THE MATCH 2022'를 함께 관전했다고 해

주차장 등에서 촬영된 투샷 사진도 증거로 공개되어 

야마자키의 소속사 '스타 더스트 프로모션'과 히로세 스즈의 소속사 '포스터'는 모두

'사상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교제에 대해서 부정하지는 않았다

그 후의 추가 보도에서는 히로세 스즈의 엄마와 오빠도 함께 시합을 보러 간 사실이나

히로세 스즈가 사는 집세 100만 엔 이상의 고급 아파트에서 두 사람이 반동거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판명되어

결혼도 시야에 넣은 진지한 교제로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도쿄스포는 바쁜 일로 인해 서로 엇갈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업계 내에서 나오고 있다고 하며

(업계에서 두 사람이 바빠서 못 만나는걸 왜 걱정해? ㅎㅎ)

야마자키는 1월부터 실사 영화 '골든 카무이'에서 주연을 맡았고, 4월에는 '음양사 0'

7월에는 시리즈 4번째가 되는 '킹덤 대장군의 귀환'에서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 가을에는 '골든 카무이'의 속편 드라마 시리즈 1탄으로 '골든 카무이 홋카이도 문신 죄수 쟁탈편'이

WOWOW에서 방송되고 그 후에도 영화의 속편이 예정되어 있다

 

 

도쿄 스포츠에 따르면 킹덤은 향후에도 여러 편의 속편이 예정되어 있어

올여름에도 중국에서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며

골든 카무이 시리즈도 현재 구상이라면 2028년 완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드라마 방영 후에 다시 신작 영화, 그리고 또 드라마라는 식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벌써 내년 스케줄도 이미 꽉 찼다고 한다'(영화 관계자)

중국에서 진행되는 킹덤 시리즈 속편 촬영에 대해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영화 몇 편을 한꺼번에 촬영할 예정이고, 3개월 가까이 장기 촬영이 되다고 한다'라고 밝히고 있었다

이처럼 앞으로도 바쁜 나날이 계속됨에 따라 히로스 스즈와의 엇갈림으로 인해

파국이 염려되고 있다고 하며

'옛날 연예계에서는 일을 마구 몰아줘서 자연 소멸을 노리는 문화도 있었다'라는

목소리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고 한다

(출처 주간문춘)

주간문춘의 1년 전 기사에서는 서로 바쁜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순조롭게 교제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전하며

야마자키 켄토의 애차나 회사 차로 히로세 스즈가 최근에 이사한 최고급 아파트에 다니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고 있고 거의 동거 수준이라고 전하고 있었다

 

히로세 스즈 ♡ 야마자키 켄토 동거 스타트 결혼 임박!?

두 사람이 바쁜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만약 두 사람이 헤어진다고 해도 그게 결별의 이유가 될 수는 없을 것 같고

중국에서 3개월.. 진짜 자연스럽게 헤어지도록 스케줄을 저런 식으로 만드는 건가?

그것도 근데 솔직히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있죠

아무튼 도쿄 스포츠의 기사기 때문에 그냥 단순한 추측 수준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이 커플은 절대 쉽게 헤어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바쁘다고 해서 관계가 소원해지는 그런 수준은 이미 뛰어넘지 않았을까..

그래서 결국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결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 히로세 스즈가 만약에 결혼하고 임신하고 아이 낳고 

그러면 연예계를 은퇴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

너무 멀리 갔네요 ㅎㅎ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