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 드라마 '입스'(후지TV) '더블 치트 거짓의 경관'(TV도쿄)에도 출연하고 있는
꽃미남 배우 츠카모토 타카시(41)의 현재 격변한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주간여성'에 따르면 드라마 공식 SNS에 츠카모토 타카시의 근황이 공개된 이후
츠카모토의 비주얼 변화가 큰 관심이 쏠리며 SNS상에서는
'언제부터 살찐거야?'
'부품은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옛날 모습이 거의 없어서 처음에는 츠카모토군인지도 몰랐다'
'츠카모토의 격변한 얼굴이 신경 쓰여서 드라마에 집중할 수 없었다'
'옛날에 엄청 좋아했지만 주변에 츠카모토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었어'
'처음 봤을 때는 쟈니스인 줄 알았음'
'예전에 그렇게 멋있었는데.. 한방에 훅 갔네..'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키사라즈 캐츠아이' 시절이 제일 멋있었지'
'살찐 중년 아저씨가 되었구나'
'데가와의 충전 여행에 나왔을 때 처음에는 할머니 게스트라고 생각했다 진심'
'츠카모토 타카시 목소리를 좋아해'
'시간의 흐름은 잔인하다.. 중년의 중량..'
'얼굴은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은데 헤어스타일 바꾸는 편이 좋지 않을까?'
'살 빼면 좋은 느낌의 삼촌이 될 것 같은데'
'치바 유다이도 살찌고 통통한 다람쥐 같은 얼굴이 되었는데'
'원래 미남 스타일이었던 사람들은 살찌면 상당히 곤란한 느낌이지'
'홍금보랑 비슷한 느낌'
'미즈하라 잇페이 닮았다고 생각했어!'
'콘도 마사히코 같은데'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또한 '더블 치트 거짓의 경관'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1살 연상의 배우 무카이 오사무(42)와 비교해
'무카이와 나란히 하면 완전히 공개처형'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하며
이에 대해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무카이는 작은 얼굴로 스타일이 발군 '헝그리!'(후지TV) 등에도 공동출연하고 있어
미우라 쇼헤이(35)와 세 명이서 '이케멘 트리오'라고 불리고 있던 적도 있다
동년배로 두 아이의 아버지라는 공통점도 있어 메이킹 영상에서도 서로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이 더욱 관심을 모으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방송에 나와서도 이걸로 분량을 챙긴 모양이네요
뭐 특별히 살 좀 찐 것 외에는 달라진 모습은 없는 것 같은데
최근에 일본 연예계에 격변 뉴스가 시리즈처럼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솔직히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있네요
한 번도 진짜 충격적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격변은 없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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