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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오노에 마츠야 ♡ 오오하라 사쿠라코 고기 데이트 열애?

by 데빌소울 2024. 5. 27.

가부키 배우 오노에 마츠야(39)와 배우, 가수 오오하라 사쿠라코(28)의 밀회를 주간지 '여성자신'이 보도했다

5월 중순의 밤 연예인 출몰 장소로 유명한 도쿄의 한적한 주택가

그곳에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복고풍 분위기 물씬 풍기는 야키니쿠점 있었다

이날 가게 안에는 누구나 다 아는 가부키 배우와 11살 연하의 여성 아티스트가

고기를 구워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출처 구글)

마츠모토 준이 접대로 사용하는 고깃집

'이 가게는 아라시 마츠모토 준이 단골입니다, 그는 5월까지 스타트 엔터테인먼트사로부터

독립을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대하드라마 스탭이나 독립 후에도 함께하는 스태프들을

적극적으로 식사에 데리고 가고 있다고 합니다'(방송국 스탭 이하 동)

마츠모토는 개인으로서 '뒤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 한다

'2023년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의 현장에서 '앞으로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뒤에서 일하고 싶다'

라고 주위에 이야기하고 있었다, 스타트사의 창단 돔 공연에서 연출을 맡았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연출가를 메인으로 활동하겠다고 의욕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마츠모토가 접대를 위해 자주 방문하는 것이 서두의 야키니쿠점이라고 한다

 

 

'스파이스로 맛을 낸 양고기나 호르몬을 파는 다국적 고깃집이다

엄선된 고기를 제공하는 유명 도매점에서 구입해 쇠고기는 모두 A5 등급이다

마츠모토도 데려온 스탭에게 '많이 드세요'라고 고기를 대접하고 깔끔하게 계산하고 돌아간다고 한다'

마츠모토의 강추가게라는 것도 있는지 그의 친구나 직장 동료들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첫 장면으로 돌아가자(마츠모토 준 이야기가 왜케 길어 -_-)

'이날 우연히 가게에 들어갔는데 창가 끝자리에 오노에 마츠야씨랑 오오하라 사쿠라코씨가 있었습니다

둘 다 변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오오하라씨는 퀄팅 소재의 핑크색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마츠야는 심플한 흰색 티셔츠에

아래는 검은색 스웨트 차림이라고 하는 러프한 모습으로 복장에서도 알 수 있었지만

둘 다 편안한 모습이었기 때문에 자주 만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마침 손님 이하 동)

(출처 주간여성)

마츠모토 준의 단골 가게에서 밀회를 즐기는 두 사람

마츠야는 마츠모토의 고등학교 시절 1년 후배로 현재도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츠모토를 통해 마츠야도 이 가게에 오게 되었다고 점원이 말했습니다

마츠야가 계산을 하면 오오하라가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마츠야가 한턱 쏜 모양입니다'

두 사람이 가게를 떠난 것은 밤 9시경이었다고 한다

'돌아가는 길에 점원이 마츠야에게 '역시 아우라가 있네요'라고 말을 걸자 마츠야는

'MJ(마이클 조던이 아니라 마츠모토 준의 애칭)에게는 안 됩니다'라고 겸손한 모습이었다

그 후 오오하라와 함께 택시에 올라타 가게를 뒤로 했다

 

 

밀회 상대인 오오하라는 여배우 활동도 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오디션에서 5000명 중 여주인공으로 뽑혀 배우로 데뷔했다

극중에서 밴드 보컬로 가수로도 데뷔했다, 2014년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발매한 곡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 이후에도 가수와 여배우 이도류로 멀티 활약을 하고 있다'(스포츠지 기자)

마츠야와 거리를 좁힌 것은 2018년 무대 '메탈 맥베스'에서의 공동 출연이다

'이 무대에서 두 사람은 부부역을 맡았는데, 극 중에서 대담함 키스신도 있었다

그 후 마음이 통했는지 서로가 출연하는 무대를 관람하는 등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연예 기획사 관계자 이하 동)

(출처 구글)

메탈 맥베스에 부부로 찐한 연기를 한 두 사람

이날 야키니쿠 밀회는 바쁜 틈을 타서였다 '오오하라는 현재 출연 중인 무대의 쉬는 날로

마츠야도 오후까지 가부키좌에서 공연이 있는 날이었다

최근 일에 대한 이야기와 사적인 이야기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고 한다'

마츠야와 오오하라의 관계에 대해 양측 소속사에 문의를 했지만 기일까지 답변은 없었다

오오하라 사쿠라코는 오노에 마츠야의 절친인 시로타 유(38)와도 친한 사이로

2년 전 전 폭로계 유튜버이자 국회의원 가시(히가시타니 요시카즈 52)가

오오하라와 시로타가 연인 관계였다고 폭로해 큰 화제가 되었다

 

 

올해 2월에는 주간지 '주간문춘'이 소속 레이블의 담당 프로듀서 A 씨와의 밀회를 보도해

문춘 취재에 의하면 두 사람은 작년 초부터 교제로 발전했다고 하는데

A 씨는 취재에 오오하라와의 교제 사실을 부정하고

'친한 친구 중 한 명으로 둘 이서 밥 먹으러 가는 사이 정도라고 할까요'라고 대답

한편 오노에 마츠야는 과거 전 AKB48 마에다 아츠코(32) 등과 교제가 보도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특정 여성과 교제 보도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지난 2월 '여성자신'에 의해 자신의 생일 파티에 참가한 미니스커트 여성과 길거리에서

포옹하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었다

 

 

오오하라 사쿠라코 13살 연상남과 약탈애 의혹

8일 발매의 주간지 '주간문춘'이 홍백가합전에도 출전했던 가수 & 배우 오오하라 사쿠라코(28)와 13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간문춘 취재팀은 2월 2일 두 사람이 대낮

redevilsoul.tistory.com

과연 오노에 마츠야와 오오하라 사쿠라코는 두 사람은 무슨 사이?

(출처 구글)

그냥 둘 다 고기 좋아해서 같이 밥 먹는 사이로 보이는데;;

소속사에서 대꾸를 할 가치조차 없는.. 뭐 그런 사이로 보이는데 아님 말고

아무튼 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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