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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하시모토 칸나 위험수위 도달 역변 총정리

by 데빌소울 202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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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역변 과거부터 현재까지 총정리

1000년에 한명 나올 기적의 미소녀 아이돌 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

아이돌 졸업 이후 여배우로 활동 중인

하시모토 칸나의 최근(도 아니지만)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누규?

하시모토 칸나 (橋本環奈)

1999년 2월 3일생 (만21세)

후쿠오카 현 출신 혈액형 AB형 키 152cm 라고 주장

가수, 배우 전 소속 아이돌 그룹 'Rev . from DVL'

'기적의 한장'으로 톱 아이돌

2013년 5월 개최 된 이벤트에서 촬영 된 한장의 사진

당시 후쿠오카의 로컬 아이돌 (지하아이돌)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 한장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전국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훗날 칸나의 엄마는 이 사진이 아니였어도 칸나는 연예계 준비를 하고 있었고

스타가 됐을꺼 라고 사진을 찍어준 사람에게 절은 못할 망정

기적의 한장을 평가절하를 한다

얼마전에 칸나의 매니저 역시도 비슷한 얘기로 기적의 한장을 평가 절하)

 

 

152cm의 작은키 (이 조차도 의심스럽지만)

리브프롬디브이엘 Rev . from DVL 멤버들과의 비교 사진

왼쪽 아키야마 미호 (162cm) 오른쪽 시노야마 나기사 (161cm)

이들과 10cm 차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작은 칸나

152cm 작은 신장으로 모델로 활약

2014년 2월 anan 표지 모델로 발탁

기적의 한장이 촬영된것이 2013년 5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 시작 한것은 같은 해 11월부터 였기 때문에

화제가 되고 불과 3개월만에 인기 잡지의 표지 모델 발탁이라는 엄청난 쾌거였다

작은 키로 인한 고민을 하고 있다?

칸나는 자신의 작은 키에 대해서 트위터를 통해서 자주 언급을 하고 있다

예컨대 '일찍 자면 키가 자라지 않을까!' 뭐 이런식에

작은 키때문에 '작은 아줌마'라고 불리기도

152cm라는 작은 체형과 비율로 일부 팬들 사이에는 치욕적인 '작은 아줌마'라는

별명도 얻고 있었다 (털털한 성격과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도 한몫) 

(과거) 칸나의 체중은 47킬로 미만으로 약간 살찐 정도? 였는데

152cm의 이상적인 체중은 46kg (맞는거야??)기 때문에 1킬로 정도 살찐 정도?

 

 

하시모토 칸나 굴욕의 서막

공개처형

2015년 9월29일 개최 된 '제 1회 크리스마스 보석 공주상' 시상식에 참석한

하시모토 칸나, 이를 본 팬들 사이에서 '살찐?' 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하필 하시모토 칸나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것은 니시우치 마리야(169cm)

그리고 혼혈 모델 마기(171cm) 였기 때문에 하기모토 칸나 공개처형 이라는

흑역사 사진이 탄생하게 됐다 (이때부터 팔뚝이 심상치 않은 모습)

2016년 7월 30일 방송에서 팔뚝미 폭발

2016년 7월 30일 방송된 예능에서 보여진 하시모토 칸나의 팔뚝은 충격 그자체

팬들 조차 비명을 지르며 '뭐냐 이 돼지는?'이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과거 리즈시절 보다 팔뚝 굵기가 2배는 늘어났다는 이야기가 학계의 정설

하지만 이때까지도 '아직 얼굴은 귀여우니까'라는 쉴드가 더 많았다

통바디 원츄

2017년 여름 공개 된 실사화 영화 '은혼'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 덕분에

굴곡이 전혀 없는 맷집 좋아보이는 살덩이 때문에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8년 이중턱

2018년 가을 구루나이에서 보여준 이중턱은 팬들에게 충격과 함께 공포를 선사

방송을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천년돌은 오늘 죽었다'라는 표현까지 등장하게 된다

리즈시절 인형 같은 하시모토 칸나

지금은 상상 할 수 없지만 

신장에 비해 나쁘지 않은 비율을 보이던 시절도 있었다

그리고 작년 모 주간지에 찍힌 사복 패션

철저하게 자신의 체형을 가리는 넉넉히 큰 원피스를 입고 당골 불고기집을 드나드는

마침 목격자에 의하면 '엄청 진지한 모습으로 말없이 고기만 쑤셔 넣었다'라고..

데뷔 초부터 은혼까지 그리고..

일본인에 건강 관련 홍보 대사로 등장한 칸나의 뱃살이 40대 아재들보다

더 기세등등한 모습을 자랑 '도대체 이런 뱃살로 건강 홍보 대사?'라는

 절망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몇일전

컵누들 새로운 CM에 등장한 얼굴 빵빵 칸나의 모습이 새삼 또 다시 큰 화제를..

일본 반응

'사랑니 뽑아서 부은거 아니냐? ㅋㅋ'

'살이 모두 가슴으로 가면 좋은데'

'천년돌이라고 무적이라고 생각한건가? 아무리 미인이라고 해도 뚱보는 뚱보일뿐

쓸모없는 뚱보냐, 쓸모있는 뚱보냐 차이일뿐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구나'

'우리(AKB48) 총감독 따라올라면 아직 멀었다'

'독사에게 물린건가?'

'이런 젠장..CM에서 보정해도 이정도?'

'총감독과 함께 유닛 '빵빵 시스터즈' 한번 할 생각없는가?'

'배도 빵빵해!'

'썩어도 칸나는 귀여워'

'이 아이는 살빼는거 완전 포기 했구나'

 

 

'얼굴 완전 장난 아니잖아?'

'체형을 가리는 옷만 입는 수준에서 알아봤다'

'뱃살 보여줘!'

'진지하게 어디 아픈거 아니냐?

' 조만간 알콜중독 되겠구나'

'그러고도 컵라면 쳐먹고 싶은거냐?'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그래도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살쪘어도 귀여워'라는 쉴드가 꽤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어 보이는

솔직히 저도 CM 영상을 보고 '뭐야 무서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시모토 칸나의 가장 큰 장점이 귀여움인데 더 이상 귀엽게 보이지 않는다면..?

앞으로 본인의 연예계 생활을 위해서도 이제는 체중 관리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별로 그런것 같지 않은게 가장 문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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