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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나가사와 마사미 '닥터X' 시리즈 주연설이 급부상

by 데빌소울 2020. 6. 18.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33)가 TV아사히의 높은 시청률 드라마

'닥터X' 시리즈의 새로운 주연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주연을 맡고 있던 요네쿠라 료코(44)가 속편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그래서 나가사와의 이름이 거론 되어 왔다고 한다

(출처 구글)

'5월말 발매의 여성잡지가 요네쿠라가 TV아사히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명확하게 쓰고 있다, 요네쿠라의 하차설은 시즌5부터 속삭여지고 있었다

소속사 문제가 크다고 생각한다' (TV 잡지 편집자)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는 지난해 말 시즌6가 종료

시즌5는 2017년에 방송 되었지만, 시즌6는 1년이 넘어서 방송 되었다

'요네쿠라가 올해 3월 갑자기 오스카 사무소를 퇴사 개인 사무소를 설립했다

그녀는 전 소속사와 좀처럼 손발이 맞지않아, 시즌6 제작을 꺼려해

 시간이 많이 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소속사는 닥터X의 기획에도 참여하고 있어, 회사를 그만 둔 요네쿠라가

앞으로도 계속 등장 할지는 미묘한 부분이다'

닥터X는 평균 시청률이 20%를 넘는 괴물 드라마 , 시청률이 나빴다고 하는

시즌6의 평균 시청률이 18.5%라고 하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

'방송국으로서는 요네쿠라가 하차를 한다고 해도 높은 시청률이 보장이 되는

 인기 드라마 시리즈를 끝내고 싶지 않다

새로운 주연을 찾아 속편을 만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래서 나가사와가 새로운 주연 후보로 거론이 되고 있는 것이다

 

 

(출처 구글)

나가사와의 새로운 주연을 연상케 하는 전조도 있었다

5월 나가사와 주연의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도시전설의 여자'

시즌1,2가 아사히TV에서 전편 재방송이 되었다

'2012~13년의 방송으로 심야 드라마인데 시즌1은 당시 평균 시청률 9.7%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 이를 골든타임 드라마로 환산하면 15% 이상이 될 수 있는

나가사와는 숫자를 가지고 있는 '전설의 여자'인 것이다'

드라마에서 나가사와는 초미니 스커트 형사역을 맡아서

도시전설을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해 간다는 황당한 설정으로 놀라움을 줬다

'내용도 웃겼지만, 나가사와의 섹시함이 곳곳에 숨어 있었다

나가사와는 스타일도 발군의 섹시, 요네쿠라는 미니스커트 외과의사였지만

나가사와도 성적 매력에서 뒤지지 않는다' 우연히도 신체 사이즈도 둘다 같다

요네쿠라는 키168cm B84-W58-H84 D컵급 (굳이 무슨 컵인지까지 -_-)

나가사와는 키168cm B88-W57-H82 굳이 말하면 나가사와가 가슴에서 이긴다

'나가사와도 배우로 유명하고, 요네쿠라를 나가사와로 대체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가사와는 요네쿠라보다 확실히 몸매 노출도 높고,

섹시한 외과의사과 기대된다' 이는 시청률 20% 이상은 확실하다..

음..섹시함에서는 아무래도 나이가 좀 더 어린 마사미쪽이 났다고 해도

요네쿠라 료코의 카리스마를 마사미가 따라잡는다는건 쉽지 않을텐대..

솔직히 좀 위험 부담이 있는 역할이죠, 당연히 요네쿠라 료코와 비교 될께 뻔하니까

만약에 나가사와 마사미가 새로운 주연이 된다면, 료코와는 차별화 되는 느낌으로

해야지 똑같으면 상당히 욕을 많이 먹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벌써부터 되네요

사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일본 여배우가 바로 나가사와 마사미였습니다

'프로포즈 대작전'에서의 마사미는 정말 최고 였다는..

그래서 그다음에 바로 '라스트 프렌즈'에서 니시키도 료가 마사미를 때리고 괴롭히는

연기를 보고 니시키도 죽이러 일본 갈려고 했습니다 -_- (추억 돋네)

뭐 아무튼 나가사와 마사미의 닥터X 나쁘지는 않을것 같은 느낌이네요

물론 만약에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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