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불륜 스캔들로 배우 생명 위기에 처해 있던 히가시데 마사히로(32)가
혼란을 틈타 복귀를 완수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출처 구글)
연기되었던 출연 영화' 컨디던스맨 JP 프린세스편'의 개봉이 7월 23일로 결정
프로모션 활동에 어느새 참여하고 있다
'컨피던스맨 JP'는 나가사와 마사미(33)가 여자 사기꾼 역으로 출연
2018년 4분기 게츠쿠 연속 드라마로 방송, 이듬해 19년 5월 개봉한 극장판 제1편이
흥행 수익 30억엔의 대히트를 기록했다
히가시데는 카라타 에리카 와의 불륜 소동으로 이미지가 폭락
한때 하차설과 출연 부분의 편집하는 '히가시데 분리'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었다
그러나 영화 개봉일이 정해지고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다
히가시데는 나가사와 마사미와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
후지TV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는 긴급 사태 선언 기간동안의 생활을 밝히고
조금씩 '부활'에 성공하고 있다, 앞으로 영화 홍보에 자주 등장할 것이고
복귀를 마친 분위기는 점점 강해질 것이다' (스포츠신문 연예부 데스크)
주간 문춘에 보도 된 안잣슈 와타베 켄(47)의 '화장실 불륜'소동이 발각되면서
와타베쪽이 더 악질이었기 때문에, 히가시데 문제는 완전히 희미해진 느낌
히가시데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 코로나와 와타베에게 구원을 받은거라고 할 수있다
한편 히가시데의 아내인 와타나베 안(34)의 '마음은 복잡하겠지요'라고
예능 관계자가 이렇게 말한다 '안의 이혼 의지는 확고한 것 같고,
스폰서등 관련도 있기 때문에 (전 AKB48 와타나베 마유가 연예계 은퇴를 발표한
시점도 이미 은퇴는 정해져 있었지만 CM 계약기간이 끝나고 발표한것 처럼)
나머지는 (이혼 발표)타이밍 문제가 유일하다
안은 (이혼)이야기를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다
히가시데가 은근슬쩍 복귀하는 모습도 보고싶지 않다
히가시데가 은근슬쩍 복귀하서 밝은 모습으로 즐거운듯 웃는걸 보면
안의 심기가 불편하거나 다시 세상의 반감을 사기가 쉽다
히가시데의 표정이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다
'어쨌든 히가시데가 (컨피던스맨 JP) 2탄을 히트 시키면,
연기로 만회해 나갈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출처 구글)
다시한번 이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없을지..
물론 안이 CM 계약기간이 있기 때문에, 이혼을 확정하고 아직까지 발표를 못하고
있는것 일수도 있지만..과연 그 이유때문에 6개월이 지나는 시점에서도
이혼이든 재결합이든 밝히지 못하는 걸까요..
저는 여전히 재결합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히가시데가 이렇게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는 의지를 보이는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가능한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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