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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충격과 공포) 후와짱 AV 여배우 전신설

by 데빌소울 2024.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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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9월 1일 방송의 '24시간 테레비 47'에서 자선 마나토너로 발탁되어 주목받고 있는

야스코(25)에 대한 '죽어주세요' 발언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을 발표한 

탤런트, 유튜버 후와짱(30)의 에비 여배우 전신설이 부상하고 있다고

'닛칸겐다이'가 전해 충격과 공포를 주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닛칸겐다이' 보도에 따르면 후와짱은 이번 사건으로 다수의 일을 잃고

이미지가 나락 가면서 향후 연예계 활동 재개하더라도 미미한 수준이 될 것 같아

기사회생을 노리는 한수로 에비 여배우 전신설이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기사에서 주간지 편집자는 '과감하게 에비 여배우 데뷔하는 것이 어떨까?'라고 말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서는 '보고 싶은 사람만 보는 미디어의 가장 좋은 예'라고 하며

'연예 활동을 재가하면 가장 많이 듣는 비판은 'TV에서 보고 싶지 않은 놈을 계속 봐야 하잖아'

라는 비판으로 그것도 훌륭하게 회피할 수 있다

이미 높은 지명도는 얻고 있으니 최후의 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후와짱은 에비 여배우에 적합하다고 하며

'새로운 에비 장르를 개척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 가능성은 바로 셀카봉을 사용한 셀프 촬영(이걸 진지하게 쓴 건지 개그인지 졸라 헷갈리네요)

셀카봉 촬영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수 있다

후와짱은 2년 전에 프로레슬링 데뷔도 완수해 몸을 단련하고 있어

일설에는 '벗으면 굉장해!'라고 하는 목소리도 있을 정도다'

후와짱은 야스코에 대한 폭언 문제로 구글의 스마트폰 '구글 픽셀' CM에서도 하차할 것으로 보이고

구글은 유튜브 운영도 하고 있기 때문에 유튜버로서의 활동도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가 라는 견해도 있어

그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닛칸겐다이의 에비 여배우 전신설을 보도하고 있지만

 

 

인터넷상에서는 후와짱의 에비 여배우 전신설에

'굿'

'겐다이인가 했더니 역시 겐다이였네'

'수요가 있겠냐? 사카구치 안리처럼 데뷔작은 조금 화제는 되겠지만'

'진심으로 보고 싶냐?'

'주간지 편집자의 발상이 역겹다'

'에비 업계에서도 거절당할 것 같은데?'

'기사회생이 에비 여배우라니.. 에비 여배우들에게 실례잖아, 그 정도로 만만한 직업은 절대 아니다'

'저는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무테키 데뷔인가?'

ㄴ'SOD일지도..'

'원래 노출은 좋아하는 것 같기 때문에 별로 저항감은 없을 것 같다'

'최소한 베프 사시하라 리노와 함께라면 몰라도'

'아무리 망상이라도 해도 적당히 해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웃긴 댓글도 좀 많은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대부분 전달하기에는 부적절한 내용이..)

(출처 구글)

아무리 조회수 마려워도 그렇지.. 진짜 아무거나 막 쓰네요..

물론 보고 싶은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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