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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우타다 히카루 ♡ 요시로텐 런던 밀회 열애설

by 데빌소울 2024. 10. 10.

가수 우타다 히카루(41)와 그래픽 아티스트 YOSHIROTTEN(요시로텐 41)의 열애 교제 의혹을

10일 발매의 주간지 '여성세븐'이 보도했다

여성세븐에 따르면 작년 말에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우타다 히카루가 올해 4월 발매의 첫 베스트 앨범

(우타다 히카루 베스트 앨범이 이전에 없었나? 왜 나는 들었던 것 같지ㅎㅎ)

'SCIENCE FICTION'의 아트워크를 요시로텐이 작업하면서 만나 친밀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출처 구글)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에 대해 음악 관계자는

'우타다는 자신에게 없는 재능을 가진 사람에게 항상 관심이 있다고 한다

앨범 제작시에도 그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우타다가 요시로텐을 지명했다고 한다

그녀가 머릿속으로 상상한 것을 그가 다듬어서 멋지게 구체화시켜주었다고 한다

상당히 마음이 잘 맞았는지 일찍부터 친밀한 관계로 발전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우타다 히카는 7~9월에 걸쳐 6년만이 되는 전국 투어도 개최했는데

요시로텐도 공연장에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고 하며

'그가 우타다의 파트너인 것은 우타다와 가까운 일 동료들에게는 알려진 이야기다'라고 음악 관계자는 말했다

우타다 히카루는 현재도 영국 런던을 거점으로 요시로텐은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런 적당한 거리감이 마음에 든다고 하며, 작년에는 요시로텐이 런던에 가서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여성세븐은 진상 확인을 위해 요시로텐을 직격해 우타다 히카루와의 교제에 대해 물었는데

'그런 질문은 좀.. 지금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해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타다 히카루의 새로운 연인으로 추정되는 요시로텐은 가고시마 출신으로 현지 고등학교를 졸업 후에

도쿄의 전문학교에 진학해 학교를 다니면서 빅터의 디자인 부분에서 인턴으로 일했고

그 무렵 그린 것이 '사잔 올 스타즈' 쿠와타 케이스케의 솔로 투어 로고로 선택되었다

전문학교 졸업 후에는 음악 관련 디자인 등을 다루는 회사에 취직해

5년간 일한 후에 독립한 이후에는 국내외의 여러 유명 아티스트의 CD 재킷을 다루거나 

에르메스, 나이키 등 유명 브랜드의 패션 이벤트나 캠페인 등의 아트 등을 다뤄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출처 구글)

요시로텐이 참여한 우타다 히카루 앨범 커버

우타다 히카루는 2002년 'FINAL DISTANCE' 'traveling' 'Sakura Drops'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은

영화감독 키리야 카즈아키(56)와 결혼했지만 2007년 이혼해

2009년에는 8살 연상의 화가 후쿠다 텐진과의 교제가 보도되고 있었다

이후 2012년 런던으로 이주해 현지에서 만난 이탈리아 출신의 8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

프란체스코 칼리아노와 재혼해 2015년 장남(9)이 태어났지만 2018년 이혼 사실이 밝혀졌다

 

 

이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2016년에 콜라보한 가수 음악 프로듀서 오부쿠로 나리아키(33)와의 

교제설도 제기되고 있었지만, 오부쿠로는 교제설을 부인하고 있었고 

이후로는 특별히 남자에 대한 소문은 없었다

뭐 그렇다고 합니다.. 직격에서 부인하지 않은 걸 보면 뭐가 있기는 있나 보네요..

요시로텐가 우타다 히카루랑 동갑으로 41살인데 미혼인가?

과연 우타다 히카루 3번째 결혼으로 이어질지! 그리고 이게 우타다 히카루의 마지막 사랑이 될지!!

한번 지켜보시죠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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