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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카토 아이 약 8년 만에 공개석상 등장

by 데빌소울 2024. 10. 28.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MaxMara(막스마라)'가 28일 도내에서

'막스마라 재킷 서클 빛나는 여성들에게' 오프닝 이벤트를 개최해

다양한 얼굴들이 포토콜에 참여를 했는데 배우 카토 아이(41)가 약 8년 만에 공개석상에 등장

흰색 재킷과 바지를 깔맞춤 한 올 화이트 패션으로 

'매니시한 스타일, 소재와 질감에서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며 웃었다

(출처 구글)

카토 아이는 현재 세 아이의 엄마로 이벤트에서 이상적인 여성상에 대해서

'자신다움을 확실히 가지고 있지만, 유연하게 살아가는 여성을 굉장히 동경합니다'라고 답했다

카토 아이는 여배우로서 후지 TV '우미자루 에볼루션' 시리즈 등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2013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2015년 첫아이를 출산 2018년 둘째 

2022년에는 셋째 아이를 얻었다

결혼과 출산을 계기로 연예계 활동은 잠시 쉬고 있던 카토 아이가 올해 3월에는

버닝 프로덕션 계열의 '에버그린 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된 것이 알려졌으며

 '美ST'의 레귤러  모델로 기용되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것으로 주목받고 있었는데

이번 공개석상 등장으로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반응

'노천탕'

'온천 동영상은 본인 맞아?'

'41살에 이건 예쁘다'

'혼다 츠바사 계열'

'TV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온천 동영상으로 신세 많이 졌습니다'

'리즈시절 폼은 전혀 없네.. 기운이 완전히 사라졌어'

'카토 아이 딸이 엄청 귀여워'(딸 얼굴도 공개했나?)

'전혀 나이 먹지 않았다, 20년 전 아름다움의 대명사였는데'

'막스마라는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대상으로 하는 연령층은 20~40세 

근데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부담 없이 구입하기 힘들기 때문에 아줌마 전용일지도'

'원래부터 아름다웠지만 8년이나 연예계에서 벗어나서 나이도 41살이고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놀랍다

피부도 반짝반짝 깨끗하고, 평소에도 관리에 신경쓰고 있겠지만 존경스럽네요'

'카토 아이짱 10대 무렵부터 계속 좋아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 정말 좋네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15년 정도 전에 길에서 촬영하고 있는 카토 아이를 1미터 정도 거리에서 본 적이 있는데

여배우를 처음봐서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감동이었다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움은 유지되고 있네요'

'온천에서 빈유는 최고였습니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8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냈지만, 꽤 전부터 시동은 계속 걸고 있었죠

올해는 대형 연예 기획사에 소속된 것도 알려졌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설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수요가 있어야겠지만

카토 아이 정도라면 어느 정도 수요는 있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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