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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이토 사이리 ♡ 호라이 류타 교제 순조 결혼 임박?

by 데빌소울 2024. 12. 3.

올해 4월 방송의 연속 TV 소설(아침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서 히로인을 연기해

'NHK 홍백가합전'에서도 첫 사회를 맡은 여배우 이토 사이리(30)가

18살 연상의 각본, 연출가 호라이 류타(48)와의 교제가 순조롭게 이어져

이미 동거하고 있는 것이나 향후 결혼에 대해 주간지 '여성자신'이 보도했다

(출처 여성자신)

'카운터에 나란히 서서 두 사람이 즐거운 듯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목격자)

1월 중순의 밤 도내의 선술집에서 나온 것은 이토 사이리와 호라이 류타였다

한참을 걷다가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이토라고 하면 금년 NHK 연속 TV 소설에서 히로인 사다 토모코를 연기했다

일본 최초의 여성 변호사 & 판사 미부치 요시코를 모델로 한 토모코역을 훌륭하게 연기해

특히 젊은 여성층에서 지지를 얻으며 '홍백가합전' 사회자로 발탁된 것이다'(제작 관계자)

 

 

사화자 발탁에 대해 당시 이토는 이렇게 말했다

'설마 정말 현실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해서 지금도 이상한 기분입니다

저는 사회라는 일은 전혀 경험이 없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스스로가 미지수입니다만

홍백가합전 사회 선배님들을 보고 어쨌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었다, 이미 '국민 여배우'가 된 그녀이지만

서두의 음식점에서는 변장하는 일도 없이 당당한 모습이었다

'호라이와의 열애가 밝혀진 것은 2022년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특종 18살 차이로 보도된 열애 기사였다

 

이토 사이리 20살 연상 작가 호라이 류타 열애

 

2021년 호라이가 원작과 연출을 담당한 무대에서 이토가 여주인공 역을 맡은 것이

인연이 되어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이토는 특종 직후 SNS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담백하게 교제를 인정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스포츠지 기자

'그런데 두 사람의 교제 발각 직후에 원래 호라이가 '다른 여배우와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의혹이 전해졌다, 이토는 그때도 자신이 SNS로 상대 여성에 대해서

'친구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올리고 '무엇보다 호라이 류타 씨를 잘 알고 있습니다'

라고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다고 단언해서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토 사이리 18살 연상 연인 호라이 류타 양다리 의혹

 

이토의 지인은 이렇게 증언한다

'두 사람은 이미 함께 살고 있고, 교제 기간은 3년 이상 될 거다

사실 호라이와 교제하기 전에 이토는 어린 시절 친구와 사귀고 있었다

약 7년의 교제로 한때는 결혼을 생각한 적도 있었던 것 같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예전에는 연예계 사람들과는 교제하지 않는다라고 공언하고 있었지만

어린 시절 친구와 헤어지면서 연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그녀와 친한 동료들에게 올해 결혼 러시가 찾아왔다

'그녀의 절친인 마츠오카 마유(290가 6월에 헤이세이점프 아리오카 다이키(33)와 결혼했다

또 호랑이에게 날개에서 토모코의 재혼 상대로 함께 출연한 오카다 마사키(35)도

타카하타 미츠키(32)와 전격 결혼을 발표했다(이전 스포츠지 기자)

하지만 이토가 결혼을 서두르는 기색은 전혀 없다고 한다

호라이는 돌싱에다가 전 부인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잇토가 있다

이토 사이리보다는 3살 연하라고 들었다'(이전 지인)

 

 

이토는 이전 TV 프로그램에서 2살 때 버블 붕괴를 겪은 아버지의 회사는 도산

부모는 이혼하고 아버지가 사라지면서 가족은 이산가족을 겪는 등

복잡한 가정환경에서 자랐음을 스스로 밝히고 있었다

그래서 최근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가족의 온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었다

'저의 원동력은 확실히 가족입니다, 가족이 기뻐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고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것도, 가족이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던가

그런 작은 것이 힘이 되는 게 아닐까'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인지 가족의 온기에 대한 강한 애착이 있는 것 같다

사실 이토는 작년 가을 호라이와 함께 그의 아들이 연출하는 무대를 보러 갔다고 보도되었다

'상연 후 이토는 호라이와 함께 잇토를 만나 웃는 얼굴로 대화하고 있었다고 한다'(이전 스포츠지 기자)

이미 아들 공인 사이인 것 같지만, 앞서 지인이 말한다

'호라이와 결혼하면 잇토는 의붓아들이 된다, 이토는 잇토와 거의 같은 세대인 것도 있어

가족이 되는 것으로 지금의 양호한 관계가 바뀌는 게 아닐까..라고 신중해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은 아직 결혼을 강행할 수 없는 복잡한 심경인 것 같다

 

 

이토는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상형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일단 웃음의 포인트가 같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왜 웃어?'라고 말해 버리면 '재밌으니까 웃지 뭔데?'라는 식이 되어 다툼이 생깁니다

그런 싸움을 하지 않아도 좋은 사람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습니다

은근히 재밌는 사람이 좋아요'(2018년 12월 라디오 방송)

서로 웃을 수 있는 어른스러운 사람, 서두의 음식점에서도 모습에서도

그녀에게 있어서 지금의 연인은 '이상적인 파트너'인 것이다

(출처 여성자신)

팔짱을 끼고 즐거워 보이는 두 사람

저는 뭐 개인적으로는 두 사람이 서로 좋다고 하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한 가지 궁금한 것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이 기뻐하는 것을 하고 싶어 하는

이토 사이리의 가족은 과연 호라이 류타라는 돌싱 그것도 이토 사이리와 비슷한 또래의

아들이 있는 18살 연상의 남성과의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국민민주당 대표 타마키 유이치로 ♡ 코이즈미 미유키 불륜

 

과연 가족들도 두 사람 관계를 기뻐하고 좋아할지..

아무튼 뭐 본인이 저렇게 좋아하니까 타인이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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