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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전 AKB48 사토 미나미 달력 6만원 눈탱이 논란

by 데빌소울 2025. 3. 18.

전 AKB48 사토 미나미(21)가 2025년 4월 시작의 캘린더 특전회 개최가 결정!!

사토 미나미의 귀여움이 가득 담긴 캘린더의 가격이 1권에  6380엔(한화 약 6만원)인 것으로 밝혀져

오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출처 구글)

4월부터 시작하는 달력 신선하네요

가격은 1권이 6만원, 3권 세트 18만원, 5권 세트 30만원이라는

톱스타 사토 미나미의 네임드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특전으로는

(출처 구글)

1권은 그냥 전달

3권 세트는 사인, 랜덤 브로마이드 1장, 투샷 체키 1장

5권 세트는 사인, 랜덤 브로마이드 풀세트(3장), 투샷 체키 1장, 원본 클리어 파일이라고 하며

체키 촬영에 대해서나 접촉이나 아이템 반입, 어려운 포즈 지정 등은 사양한다고 하며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참가하지 말고 입금만 하라고 하네요

또한 선물이나 편지는 선물 박스에 넣어서 주고, 본인에게 직접 건네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본반응

'사토 미나미 프리미엄 가격'

'사토 미나미 달력이 1권에 6380엔 개 웃기네 ㅋㅋ'

'하루뿅(하시모토 하루나)의 두배인가..'

'수영복이라고 있나?'

'일본의 인플레가 너무 지나치다'

'1권은 세트가 아니잖아 ㅋㅋ'(1권 세트라고 써있음)

'초인류 카메라맨의 해외 로케인가?'

'원래 달력이라는 게 가장 눈탱이 장사인데.. 그보다 더 심하네'

'유명 탤런트의 캘린더 가격도 3천엔 정도인데.. 두배라니..여윽시 헬바야 사토 미나미'

'최정예 과금 오타만을 대상으로 한 판매 전략

수영복이 없다면 일반인에게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벽걸이 달력이라고 해도 이 가격은 너무 눈탱이다'

'거짓말이지? 이 가격은 무리야'

'현역도 아닌데 특전도 투샷 체키만으로 너무 비싸잖아 ㅋㅋ'

'20~30명 정도의 코어 팬(그만큼 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만을 대상으로 한 건가?'

'이건 그냥 착취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대부분의 현역 멤버의 미래일까..?'

'개명하고 과거를 청산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3명 정도만 사는 것 같아'

'매수가 적으면 비용이 상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원가를 알면 깜짝 놀랄 텐데 진짜'

'얼마나 합리적인 가격인가 역시 미나미가 정의였어'

'달력을 5권이나 사서 뭐 하냐?'

'애초에 오타들은 달력 같은 거 필요도 없어'

'여기서 나오는 수익은 미나미의 덕질 용품 구입 자금으로 쓰입니다'

'솔직히 갖고 싶다 >.<'

'성우 일도 하나도 없고.. 미나미 좀 도와줘라'

'놀랄 정도로 팔리지 않으며 위기감을 느끼고, 수영복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사지 마라'

'수영복이 없다면 100엔이라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사토 미나미는 귀요미

 

감동) 마츠이 쥬리나 졸업 후 5개월만에 팬 미팅

 

미나미가 졸업 후에 일이 없나? 벽걸이 달력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저도 알아보니까

쿠팡에서는 만원 정도에 팔던데(다이소는 5천원인데 너무 작아서 못 샀음)

6만원이라.. 좀 비싸긴 한 것 같네요

아직 남아있는 미나미 팬들은 6만원 달력 정도는 5세트 쯤

여유 있게 살 수 있는 분들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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