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오노 켄쇼(30)와 하나자와 카나(31)가
8일 서로의 트위터를 통해서 결혼한 사실을 보고했다
(출처 구글)
오노는 편지를 첨부 '사사로운 일로 몹시 송구합니다만, 언제나 응원해 주시고 있는
여러분에게 보고가 있습니다, 이번에 저 오노 켄쇼는 하나자와 카나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라고 보고
'일에 대해 한결같은 자세, 언제나 밝고 , 함께 있으면 힘이 생기는 나에게 없는것을
많이 가지고 있는 존경 할 만한 분입니다, 항상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
잊지 않고, 부부가 서로 의지해 앞으로 더욱 정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나자와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보고가 있습니다, 저 하나자와 카나는
오노 켄쇼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 오노씨는 어떤때라도 인생이 더 즐거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고민하기 쉬운 성격의 나에게 상냥하게
용기를 북돋워 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부부가 서로 의지하며, 앞으로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교제는 2017년 2월에 '문춘포 LIVE'에서 두사람이 도내의 음식점에서
동거중인 아파트에 귀가하는 모습을 보도, 그후 두사람은 '진지하게 교제중'이라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었다
(출처 구글)
두 사람 다 본업은 성우이며서, 모델, 가수, 배우로도 활동중인
그래서 일본에서 성우라는 직업이 굉장히 인기가 많죠
꽤 오랜 동거 기간을 거쳐서 결혼을 결정했으니까 , 앞으로도 잘 살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 일본에서 성우들의 결혼 러쉬가 줄을 잇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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