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메이 생방송에서 불륜 보도 언급 '오해'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배우 다나카 케이(40)와 불륜 의혹이 특종 보도된 여배우 나가노 메이(25)가

28일 심야 라디오 방송' 나가노 메이 올 나이트 닛폰 X' 생방송에 출연해

불륜 보도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렸다

(출처 구글)

나가노 메이는 방송 서두에 차분한 말투로

'안녕하세요 나가노 메이입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일부 주간지 보도로 인해 소란스럽게 하고 있는 것에 관해서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팬 여러분, 그리고 일로 함께 하는 관계자 여러분께

많은 걱정과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경솔한 행동을 한 것,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절제된 행동을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가노 메이는 24일 발매의 주간지 '주간문춘'에 다나카 케이와 불륜 의혹이 보도와 함께

현재 방송 중인 TBS 드라마 '캐스터'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한국 배우 김무준과 양다리 의혹이 보도됐다

이것에 대해 나가노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은 '데일리 스포츠'의 취재에

'다나카 케이, 김무준는 배우로서 선배이자 동료이며 교제 사실은 없습니다'라고 부정하면서

'그러나 이번에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행동에 대해 자각하도록 본인에게 엄중히 전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일본반응

'무리야..'

'오해 ㅋㅋㅋㅋㅋ'

'니들 멋대로 오해하지마!!'

'역시 이번에도 문춘의 오보인가 ㅋㅋ'

'무엇이 오해인지 제대로 설명해라'

'불륜이 아니라 단순히 세수 프렌드이기 때문에'

'나가노 메이 믿었다!! 역시 오해였어!!'

'CM 계약이 끝날 때까지 도망칠 생각인가'

'드라마와 영화가 끝나면 무기한 휴양 선언이겠지'

'CM 위약금이 200억인데 인정하겠냐? ㅋㅋ'

'아까 방송 들었는데 준비된 문장을 읽었을 뿐이었다'

'이 음란한 육식 여자가 잠시 동안 남자를 봉인할 수 있을지?'

'불륜에 이어서 거짓말까지.. 끝이다'

'남자 두 명과 연속으로 밤을 보내고, 한 명은 기혼자였던 것은 부정할 수 없냐?'

'반성한다는 소리도 하지 마라'

'이미 너의 진짜 정체가 알려져 버렸기 때문에 무리야 ㅋㅋ'

'다나카 케이 아내와 아이 앞에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냐?'

 

나가노 메이 불륜 다나카 케이 아내 사쿠라 충격

 

'역시 쥬리나가 정의였어'

'어쩌면 키스와 만진 정도일지도 모른다'

'위약금 수백억을 지불하는 것보다 거짓말을 하는 것을 선택한 음란여자는 은퇴하라!'

'문춘과 메이쨩 어느 쪽을 믿는다고 말하면 메이쨩이야!!'

'역시 오해였나.. 나가노 메이는 처녀였어'

'참회의 헤어누드 사진집 발매하면 신뢰 회복'

'신뢰는 처음부터 없었던 것 같지만..'

'이대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

'그동안 이미지가 있는데 연예계 활동 계속할 생각이야?'

'카라타 에리카 보다 악질.. 카라타 에리카는 당시 19살이었다'

 

카라타 에리카 게츠쿠 드라마로 지상파 복귀

 

'문춘 2탄 부탁해'

'아.. 나가노 메이가 여기에 들어가다니..'라고 하면서

(출처 구글)

이렇게 보니까 진짜 많기도 하네요 ㄷㄷㄷ

지금 방송 중인 드라마도 있고, 조만간 개봉하는 주연 영화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 모양인데.. 오해라.. 그냥 미친척하겠다는 거죠

차라리 그냥 닥치고 버로우하고 있지 오해니 뭐니 이딴 소리를 생방송에 나와서 지껄이는지..

 

나가노 메이 불륜 프라다 앰배서더 하차 위기

 

프라다 앰배서더 하차 위기가 전부가 아닐 것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