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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마에다 아츠코 AKB48 20주년 한정 복귀?

by 데빌소울 2025. 5. 16.

올해 방송의 후지 TV 드라마 '인사팀 히토미'에서 히로인을 맡는 등

여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전 AKB48 마에다 아츠코(33)가 그룹에 복귀해

20주년 기념 싱글에 참여한다고 주간지 '주간여성'이 보도해 오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출처 구글)

얼마 전 '돗키리GP' 출연했을 때 와꾸가 화제가 된 마에다 아츠코

AKB48은 2005년 12월에 결성해(극장 데뷔) 2006년 3월에는 싱글 '벚꽃잎들'로 인디 데뷔해

동 10월에는 '만나고 싶었어'로 메이저 데뷔했다

마에다 아츠코는 2th 싱글 '스커트 펄럭'으로 타카하시 미나미와 첫 센터를 맡아

2012년 8월 그룹을 졸업할 때까지 거의 모든 싱글에서 센터에 발탁되어 AKB48 '부동의 센터'

'절대적인 에이스'라고 불리고 있어 그룹의 인기와 지명도 상승에 크게 공헌했다

'올여름에 'AKB48 발족 20주년 싱글(가제)'을 발매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예전 '전설의 센터'였던 마에다 아츠코가 곡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AKB를 다시 부활시키기 위해 그녀가 발 벗고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스포츠지 기자)

마에다 아츠코 외에 전 멤버들도 20주년 싱글에 참여하는 것 같고

''카미7'으로 친숙한 오오시마 유코, 타카하시 미나미, 코지마 하루나 게다가 사시하라 리노까지

참여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연예 기획사 관계자)

 

 

주간여성의 보도에 인터넷상에서는

'카미7 키타!!'

'시노다 마리코 이름은 없음 ㅋㅋ'

'마유유 부활?'

'전부 사무소가 달라서 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무리일 거야'

ㄴ'작년부터 오퍼를 받고 조정 완료'

'OG가 나오면 현역이 묻히는데 이게 의미가 있는 거냐?'

'지금의 마에다는 AKB에 1도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활동 10 연한 오다 에리나 이름도 모르던ㅋㅋ)

'그러나 센터는 세계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ㄴ'세계의 혼다도 있다!'

'사시하라는 AKB랑 관계가 없잖아 ㅋㅋ'

'AKB 오타들도 마에다에 전혀 흥미 없다, 마에다가 나오는 드라마도 보는 경우가 거의 없지'

'10주년도 아무런 어그로가 끌리지 않았지.. 지금은 아무도 황금기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고'

'일단 주간여성이 AKB 기사를 쓰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긍정적'

'마에다, 타카하시, 오오시마 지금 세대는 잘 모른다.. 사시하라 정도는 알겠지만'

'미네기시가 졸콘에서 말한 것처럼 마에다와 오구리 W센터'

'아줌마들을 투입함으로써 지금 어린 멤버들의 비주얼 장점을 보여줄 기회다!'

 

 

'팔리지 않는 OG의 출연 요청이 쇄도할 것 같다 ㅋㅋ'

'세계챔피언 쥬리나에게 부탁하자'

'마유유 이외의 카미7은 전혀 화제가 되지 않는다'

'파루루와 카와에이 리나도 꼭!'

'이것으로 다시 이와타테 사호 선발이 어려워졌습니다'

'마에다는 센터로 히트곡이 없는데 왜 이렇게 신격화되고 있는 거야?'

'20주년 싱글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현역 선발이 백댄서인가?'

'전성기 OG를 모아도 무도관은 무리야'

'시마자키는 오오시마가 나오면 참가하지 않을 거야'(이유는 다들 알고 계시죠?)

 

하야시 켄토 ♡ 오오시마 유코 결혼 일본 반응

 

시마자키 하루카 변함없는 지창욱 사랑 '결혼 하고 싶다'

 

'제발 마유유!!'

'팔리지 않는 OG와 팔리지 않는 현역의 놀라운 이해관계 일치'

'마에다 아츠코와 킨타로 W센터라면 조금 화제가 될 거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마에다 얼굴이 완전 킨타로 같다는 반응이 있었죠

(출처 구글)

카미7이 부활한다고 해서 AKB가 부활할 수 있을까?

근데 솔직히 마유유도 최근에 생존신고 기사가 떴는데 의외로 반응이 오타들을 제외하고 거의 없었는데

마유유도 아니고 지금 시점에 마에다가 다시 센터를 한다고 해도 그게 어그로가 끌릴지 의문이네요

근데 마에다 센터 보고 싶은 분들이 아직 남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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