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AKB48 그룹 첫 코로나 감염자 발생 타키타 카요코

by 데빌소울 2020. 7. 20.

AKB48 타키타 카요코(23)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것으로 19일

그룹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발표 되었다

(출처 구글)

타키타는 9일 37.2도의 발열 10일에는 평열로 돌아왔지만

자체적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삼가하고 있었다

11일부터 미각과 후각에 위화감을 느껴 18일 PCR검사를 실시했고

19일 양성으로 확인, 현재는 자택에서 대기중으로 20일부터는 입원 할 예정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대로 4월 이후로는 원격 전달을 중심으로 집에서 활동

다른 멤버들과 직원과의 접촉은 기본적으로 없었지만,

지난 2일 AKB48 타츠야 마키호(18)와 만나고 있었다고 한다

타츠야의 현재 컨디션은 특이 변화가 없어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추후 필요에 따라서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구글)

일본 반응

'드디어 왔는가?'

'진짜냐?'

'진짜 카요코 결국 나와 버렸구나'

'결국...'

'미안한데 웃어 버렸다'

'제 1호 키~~~~타! 역사적인 순간이구나'

'아무튼 , 지금까지 감염자가 없었던것이 신기했다'

'그전에 먼저 타키타 이녀석 아직 현역이었냐?'

'최근에 SKE48 토크회를 해서 SKE에서 나왔으면 위험했을텐대'

'감염원은 어디일까? 지금은 큰일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지만'

'우와 드디어..꽤 많은 일이 스톱 되겠구나'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언젠가는 나올줄 알았지만'

'무관객 라이브 조차 위험해졌다'

'아 무섭다 무서워, 나고야도 오늘 16명 감염이 확인 되었으니까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의 감염 비율이 높기 때문에 SKE 멤버들도 주의했으면 좋겠다'

'뭐 대규모 그룹이니까, 지금까지 잘 버텼다고 본다'

'이것으로 점점 더 일반적인 라이브는 멀어지겠구나'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타키타는 코로나 이전에 엄청나게 활동량이 많은 아이로 자숙 해제 이후에

들떠서 싸돌아다닌게 아니냐 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금은 그런것보다 사람 목숨이 더 중요한것이기 때문에

몸관리 잘하고 치료 잘받아서 완치하기를 바라지만,

모두가 조심하는 이시기에 어디 놀러 다니고 싸돌아다니다 감염 된거라면

스스로의 반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