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와다 아키코 유튜버 데뷔

by 데빌소울 2026. 3. 23.

반응형

가수 겸 탤런트 와다 아키코(75)가 유튜버 데뷔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고 있지는 않다

발표에 따르면 와다 아키코가 소속된 사무소 '호리프로'와 도쿄 로컬 방송국 'TOKYO MX'가 손잡고

공동 제작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콘텐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월 29일 18시부터

'와다 아키코 AI 스마트폰과 절친이 되다'라는 유튜브 채널이 시작된다고 한다

(출처 구글)

'친구가 없다'라고 말하는 와다 아키코가 학습을 통해 진화하는 AI 스마트폰을 친구로 삼아

와다 아키코가 AI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고, AI 스마트폰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절친이라고 부를 수 있는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 리얼 다큐멘터리형 콘텐츠로

와다 아키코가 AI 스마트폰에 당황하면서도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을 체험하고

AI 스마트폰과의 거리를 좁혀가는 와다 아키코의 모습을 통해

사람과 기술의 새로운 관계를 그린다고 하며

영상은 매월 약 10편 정도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한다

호리프로 TOKYO MX가 손잡은 이 프로젝트는 연예 기획사와 방국이 공동으로 

IP를 육성하는 새로운 사업으로 진행되며

장기적인 콘텐츠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새로운 프로젝트 1호로 와다 아키코가 선정된 것인지

왜 이 시점에 유튜브에 도전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3월 29일을 기점으로 40년 동안 이어져 온 장수 프로그램 '앗코니오마카세'가 최종회를 맞이하며

와다 아키코가 고정으로 출연하는 지상파 TV 프로그램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 배경으로 보인다

 

 

와다 아키코와 마찬가지로 연예계의 독설가로 불리는 가수 겸 탤런트 카미누마 에미코(70)도

25년간 이어진 대표 프로그램 '쾌걸 에미채널'이 종료된 후인 2021년 말

유튜브 채널 카미누마 에미코 채널을 개설하고 유튜버로 데뷔해서

채널 개설 4년 만에 구독자 수는 53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카미누마 에미코가 미용실에 가는 영상이 조회수 3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와다 아키코의 유튜버 데뷔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유튜브 프로그램? 또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가?'

'호리프로와 Tokyo MX가 과연하는데 수익을 내는 게 가능할지'

'그냥 나오지 않아도 돼'

'TV에서는 실언을 자주하고 있기 때문에, 유튜브가 잘 어울릴지도..'

'앗코니오마카세가 종료되면 이제 TV는 무리인가?'

'75세인데 왠지 최근에 굉장히 나이가 든 것 같다'

'이미 가수는 그만 뒀나?'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댓글이 거의 없네요)

(출처 구글)

와다 아키코의 시대도 이제 서서히 저무는 것 같네요

그래도 50년간 연예계 활동을 하신 분인데..

아무리 비호감 캐릭터라고 해도.. 대접이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은 좀 드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