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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히로세 아리스 '최애의 결혼' 발언 논란

by 데빌소울 2026.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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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히로세 아리스(31)가 '최애의 결혼'에 대해 X(구 트위터)에 소신 발언을 해서

SNS상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출처 X)

히로세 아리스는 18일 X에 매운 소스를 찍어 먹고 눈을 동그랗게 뜬 자신의 사진의 사진을 올렸는데

이 게시물에 '최애가 결혼을 발표했을 때의 표정'이라는 댓글이 달리자

히로세 아리스는 이 게시물을 인용하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결혼하면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뻐할 거야

충실하기 때문에 일에서도 열심히 하고 빛날 수 있는 거야

우리는 그 빛나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 응원하는 거고

그 빛나는 부분을 제외한 시간에도 전부 내 편의 대로

내 기분 상하지 않게 살아달라고 하는 건 그저 재앙일 뿐이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뭐니 뭐해도 행복하길'라는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히로 아리스는 2021년 1월 방송된 '아는 와이프'에서 부부 역할을 맡았던

'슈퍼에이트(구 칸쟈니8)' 오쿠라 타다요시(40)와 교제와 결별을 겪은 뒤

지난해 5월에는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전 '캇툰' 아카니시 진(41)과의 열애가 보도되었고

그 후에도 하이와 여행이 목격되어 결혼설도 제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리스가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기중심적인 말을 하는 팬들은 재앙을 가져오는 액신(재앙을 가져오는 악신) 같은 존재라는

자신의 주장을 펼쳐 SNS상에서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에 대해

'좋아하는 연예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 연예인이 결혼해서 충격을 받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최애의 결혼에 충격을 받으면 재앙 신인가? 감정조차 억누르라고 하는 건 좀 그러네..'

'개인의 마음가짐으로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에게까지 그것을 강요할 필요는 없어'

'좋아하는 사람이 결혼해서 기뻐하는 사람도 있고, 충격받아 슬퍼하는 사람도 있어도 괜찮아'

'부자도 아닌데 최애를 위해 열심히 과금해 온 사람들은 좀 다르겠지..'

'보이는 부분 이외에는 기대하지 마! 멋대로 하고 있으니까!

아이돌도 사생활이 있고, 연애도 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뒤에서는 누구랑 사귀든 불평하지 마!로 들리네..'

'업계에서 말하는 덕질과 일반인이 생각하는 덕질은 뭔가 거리가 달라'

'쟈니스를 먹고 헤어진 뒤 멘헤라 포스 풍기는 놈이 뭐라는 거야'

'그건 쟈니스와 교제하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야'

 

 

'단지 자신에 대해 '팬들은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말하는 것이 아닌지'

'드디어 호감도가 조금 오르고 있었는데.. 정신 불안정인가..'

'결혼하면 덕질 그만둘 사람이 다수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갖다 받친 돈이 연애에 사용된다니 상상하고 싶지 않잖아'

'아카니시 진 팬들에게 하는 경고인가?'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히로세 아리스는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죄송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앞으로 발언 조심할게요'라고 올렸고

이 게시물에 대해서도 SNS상에서는

'이 짧은 글에도 불쾌감을 느끼고 있는 게 그대로 드러나다니 대단하다'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출처 X)

예전에 히로세 아리스 X에 댓글로 닮은 꼴로 이 사진을 올렸더니 

히로세 아리스가 좋아요를 눌렀던 ㅎㅎ

저도 히로세 아리스의 발언에 일부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는데

여러 번 언급했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에 연애에 실망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어차피 나랑 사는 세계가 다르고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닌데

그냥 무대에서 보여지고 방송에 나오는 모습이 좋은 거지

특히 연애나 결혼 자신의 인생은 본인이 선택하는 거지 누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물론 상대가 누가 봐도 나쁜 놈이야 잘못된 길로 가는 게 너무 뻔해..라고 할 때는 좀 다르겠지만)

다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오로지 본인이 책임질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결혼을 발표한 일본 아이돌이 '제 팬들이라면 저를 믿고 계속 응원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 걸 보고, 도대체 팬들을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실소를 금할 수 없었는데

실망하는 팬들은 그럼 자신의 팬이 아니라는 소리인가?

본인이 그런 선택을 했을 때는 팬들에게도 똑같이 선택권을 주는 게 맞지

지가 뭔 교주도 아니고 내가 무슨 짓을 하든 나를 따르라?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실망한 적이 없지만, 실망하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결과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지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만..

기본적으로는 연예인들의 연애에 대해서는 좀 더 관대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요

열애설이 터지고 팬들의 분노가 이어지자 결국 사과문 쓰고 헤어지는 이런 일은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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