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いまだみお29 2년만의 얀쟌 표지 복귀가 허접 이마다 미오 그라비아가 꼭 노출이 있는것만 그라비아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2년만의 표지 복귀 치고는 매우 의상이 불량한 이런 분위기의 만화 잡지 화보는 정말 의미를 알 수가 없는 부분이 있죠 한자와 나오키 시즌 2 스타트까지 딱 일주일이 남은 이마다 미오 영 점프 (출처 주간 영 점프) 표지가 그나마 제일..전문용어로 표지 낚시라고 하죠 이런식의 2년만의 복귀를 누가 환영을 할지모르겠네요 노출이 없어서 화내는거 아닙니다,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 사진은 이런 만화 잡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_- 언제까지 지금같은 특급대우를 받을지 정말 궁금하다 2020. 7. 12. CM 여왕의 자리를 넘보는 이마다 미오 2020년 상반기 탤런트 CM 기용 랭킹에서 1위 히로세 스즈(13)개에 한개가 부족한 12개로 2019년 연간 랭킹 12위(9개)에서 단숨에 2위까지 오르면서 여왕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이마다 미오 지난번 두번째였나 세번째 사진집 이후로 그라비아를 안찍겠다고 했던것 같은데 수영복 입고 안찍겠다고 했던건지 오늘 발매 된 '주간 영 점프'로 그라비아 복귀를 했습니다, 아마도 수영복을 안입겠다고 했던 모양이네요 (출처 STEADY) 수영복은 안입었지만, 영상을 보니까 오랜만에 과감한 의상을 입고 등장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보다 이마다 미오는 여전히 주연보다는 대작에 조연으로 꾸준히 기용이 되고 있는데, 작년과 올해 출연작만 봐도 아무리 조연이라고 하지만 이보다 출연작이 화려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 2020. 7. 9.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