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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4

마리에 미투 폭로 '책 홍보' 의심 받는 이유 4월 4일 모델 마리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15년전의 연예계 베개영업(성상납)에 대한 폭로가 화제가 됐다 시마다 신스케에게 요구를 당할때 주위에 데가와 테츠로와 개그콤비 야루세나스도 신스케와 관계를 가질 것을 부추기고 있었다고 한 것으로 현재 가장 활동이 왕성한 데가와 테츠로에게 가장 큰 불똥이 뛰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여기서 여론이 변하기 시작한 반전이 생기게 되는대.. 마리에는 그 요구를 거절하고 당시 신스케가 진행을 맡고 있던 2개의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당했다고 한다 그녀는 '나는 죽음을 당할 수 있지만, 그래도 좋다 같은 일을 당하는 여성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라고 눈물을 호소했다 이후 데가와의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 또한 15일 발매의 '주간문춘'은 신스케의 .. 2021. 4. 17.
성상납 요구 폭로 마리에 '거짓말 하지 않았다' 소동중에 있는 모델 마리에(33)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하고 영어와 일본어로 '나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라고 적었다 마리에는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생방송 도중 18살때에 전 탤런트 시마다 신스케(65)로부터 베개영업(성상납)을 요구를 받았던 것을 폭로 하면서 그자리에 함께 있었던 데가와 테츠로와 개그콤비 야루세나스 등이 그런 신스케의 요구에 마리에가 응하도록 부축이고 있었다는 사실도 추가로 폭로 했다 (데가와를 언급하는 영상에서 마리에가 엄청 흥분하면서 나는 그자식이 방송이고 CM에 나오는게 싫어 꺼졌으면 좋겠어 내가 그거때문에 연예계를 때려친거야 라고 일본어뿐 아니라 영어로 F자가 들어가는 욕설을 하고 있음) 16년 마돈나가 빌보드 시상식에서 수상을 했을때 '여성에 대한.. 2021. 4. 12.
데가와 테츠로 '베개영업' 방조 의혹 부인 대기업 연예 기획사 '마세키 예능사'는 9일 공식 사이트를 업데이트하고 소속 탤런트 데가와 테츠로(59)를 둘러싼 소동에 대해서 처음 언급 '소란이 되는 것과 같은 사실은 없다'라고 부인했다 사건의 발단이 된 것은 4일 심야에 탤런트 마리에(33)가 인스타그램 생방송에서 10대 시절에 전 탤런트 시다마 신스케(65)에게 '베개영업'을 강요당했다고 폭로했는데 동석한 데가와도 신스케의 행동을 만류하지 않았다고 고발한 내용이다 (만류 안한게 아니라, 오히려 '다 그러는거다' 라고 베개를 부축였다고 나왔던대) 회사는 데가와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 해서 '최근 SNS 라이브로 방송 된 여성 탤런트의 발언 내용을 데가와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 했는데 프로그램 녹화 후 뒤풀이에서 출연자, 사무소 관계자, 프로그램 스탭 .. 2021. 4. 9.
마리에 '시마다 신스케 베개영업 권유' 폭로 모델 마리에(33)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과거에 있었던 연예계 내부의 어둠을 폭로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된 것은 패션 모델 마리에씨가 인스타 라이브에서 '18살때 시마다 신스케에게 베개(영업)를 권유 받았다' 등의 연예계 어둠을 폭로 마리에씨는 그 권유를 거절했지만 사무소로부터 '이제 신스케씨와는 일을 할 수 없다' 라는 선고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베개 초대 현장에는 데가와 테츠로(57)와 개그콤비 야루세나스도 있었다고 하는대 그 자리에 있던 연예인들은 모두 시마다 신스케의 편이었다고 한다 마리에 발언 내용 정리 1. 마리에가 바빠서 녹화전에 신스케에게 인사하러 가지 못한적이 있었다고 함 2.신스케가 '너만 인사하러 오지 않았으니까, 언제 어디로 와라' 라고 말함 3. 지정 된.. 2021.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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