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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하라 노리유키3

마키하라 노리유키 동성연애 새연인과 데이트 지난해 8월 두번째로 불법 약물 사건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가수 맛키 (마키하라 노리유키 51살)의 현재 모습을 '여성자신'이 전하고 있으며사건으로 발각 된 남성 연인과의 교제는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출처 여성자신 & 구글)1월 하순 도쿄의 번화가 근처 주차장에서 정차한 차량의 조수석에 마키하라 노리유키가 모습을 드러냈고, 이어 운전석에서 마키하라와 커플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나왔다마키하라는 지난해 2월 마약 종류인 'RUSH'와 각성제 소지 혐의로 체포기소 후 재판에서 남성 파트너와 동거를 밝히는 동시에 그 남자와 함께 불법 약물을사용 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고, 향후 또 약물 사용 가능성에 대해서도'힘든 일이 있어도, 지금은 주위에 솔직하게 상담 할 수 있고파트너인 그.. 2021. 1. 26.
마키하라 노리유키 '집행유예 3년' 당분간 활동 자숙 위법 약물을 소지한 혐의로, 각성제 단속법 위반(소지) 혐의로 기소 된 싱어송 라이터 마키하라 노리유키(51)의 공판이 3일 도쿄 지방 법원에서 열려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의 유죄 판결을 선고 받았다 (출처 구글) 판결 이유를 다 듣고 난 마키하라는 '감사합니다' 라고 고개를 깊이 숙였고 5분만에 끝난 판결 공판에서는 29석에 일반 방청객 204명이 방청권을 구하기 위해서 몰려 경쟁율 7.0대 1를 기록했다 마키하라는 폐정 후 공식 사이트에서 사죄 코멘트를 게재했고 '오늘 재판의 결과를 당분간 향후 예정하고 있는 활동을 중단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활동 중단을 선언 '그동안 항상 속죄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신뢰를 하루라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하루 하루 열심히 노력할 생각입니다'라고 갱생을 다.. 2020. 8. 3.
마키하라 노리유키 보석 석방 '깊은 사죄' 제 원래 블로그에서 마지막으로 전했던 소식이였는데, SMAP의 명곡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1위에 빛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꽃'을 만든 싱어송 라이터 마키하라 노리유키(50)가 지난달 13일 각성제 단속법 위반(소지)죄로 체포 되서 지난 4일 기소가 되었는데 보석금 500만엔을 내고 풀려났다고 하네요 (출처 야후재팬 헤드라인) 오후 7시가 넘어 상하의 회색 정장에 검은 넥타이,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구금 시설의 경시청 도쿄 걸프 경찰서 정문에 나타난 노리유키 보도진을 바라보고 '이번에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팬 여러분에게 대단한 폐와 걱정을 끼쳐드린것을 깊게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정말로 죄송했습니다'라고 사죄 관계자들이 멈추게 할 동안 약 10초간 머리를 숙였다 (출처 야후재팬 헤드라인) 모인 ..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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