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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자와 히데아키19

나가세 토모야 & 미야케 켄 극비회동 TOBE 합류!? 전 TOKIO 나가세 토모야와 전 V6 미야케 켄의 '극비밀회'를 캐치! 전 킹앤프린스 히라노 쇼 IMPACTors 등과 합류를 노린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TOBE 스카우트 전략인가? 8월 1일 미야케 켄이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로 라이브를 실시한다 7월 2일에는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설립한 사무소 'TOBE(투비)'에 소속된 이후 직업인 '아이돌'로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는 미아케, 동시에 물밑에서 진행되는 일도 있는 것 같다 7월 20일 밤, 도내의 레스토랑에서 미야케가 '어떤 인물'과 밀회를 하고 있었다는 정보를 캐치 그 상대는.. '나가세 토모야 씨입니다, 긴 머리에 안경을 쓴 모습이었습니다 쟈니스 퇴소 이후 좀처럼 보기 힘든 조합에 주변 손님들도 소란스러웠습니다'(당시 손님) 이 가게는 연예인이.. 2023. 8. 1.
전 V6 미야케 켄 타키 품으로 'TOBE' 소속 발표 작년 10월 말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한 '타키' 타키자와 히데아키(41)가 올해 3월 설립을 발표한 새로운 사무소 'TOBE(투비)'가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방송을 실시해 전 V6 미야케 켄(44)이 사무소에 합류한 것을 정식 발표했다 미야케 켄은 화면에 혼자 등장해 인사를 한 후 '이번에 미야케 켄은 투비와 함께 활동하게 되었음을 정식으로 보고 드립니다'라고 발표했다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새롭게 태어나는 미야케 켄을 기대해 주십시오, 결코 고인물이 아닙니다 아직 저를 모르는 세계인들에게도 저희가 만드는 엔터테인먼트를 열심히 전달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말해 향후 콘서트 개최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개설 등 SNS를 활용해 앞으로 새로운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고 하며, 새로운 팬클럽 개설도 발표했다 앞.. 2023. 7. 3.
타키자와 히데아키 IMPACTors 등 2팀 데뷔설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로 흔들리는 쟈니스를 작년 10월 퇴사하고 올해 3월 새로운 소속사 'TOBE' 설립을 발표한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전 쟈니스 탤런트인 퇴소한 쟈니들의 활동을 지원, 합류 결정을 곧 발표할 것이라는 정보와 이미 2팀의 메이저 데뷔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주간지 '주간여성'이 보도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3월 새로운 사무소 설립과 신인 발굴 오디션 개최를 발표하고 TOBE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도쿄, 오카사에서의 오디션 영상을 공개 초등학생 정도의 소년들이 오디션에 임하고 있어, 이것에 대해 쟈니스 팬들 사이에서는 Jr. 오디션과 차이가 없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었다 주간여성에 따르면 TOBE에는 쟈니스 사무소에서 일했던 스탭도 많다고 하며 '그중에서는 그만둔 쟈니가 가장 신뢰.. 2023. 6. 7.
타키자와 히데아키 엔터테인먼트 회사 'TOBE' 설립 작년 10월 말로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한 전 쟈니스 부사장 타키자와 히데아키(40)가 새롭게 '주식회사 TOBE(투비)'를 설립하고 아티스트의 프로듀서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개시하는 것을 발표했다 타키자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해 언급해 '여러 가지 생각한 끝에, 저는 역시 한번 더 엔터테인먼트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신인을 모집하고, 아티스트를 프로듀스 하는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다시 한번 엔터테인먼트 세계에서 달리는 것을 오늘 보고 드립니다'라고 발표했다 신 회사 'TOBE'의 공식 사이트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도 개설하고 타키자와는 공식 사이트에서 '나는 당신과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다, 엔터테인먼트 그것은 내 인생 다시 한번 여기서 Entertainment.. 2023. 3. 21.
쟈니스 vs 주간문춘 10억 명예훼손 소송 돌입 주간지 '주간문춘'이 11월에 보도한 기사에 대해 '사실과 완전히 다른 허위 내용이 많이 포함된 기사이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발표한 쟈니스 사무소의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이 발행원인 '문예춘추'를 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문춘은 11월 10일 발매호에서 '킹프리 타키자와 히데아키를 파괴시킨 줄리 사장의 냉혈지배' 라는 제목으로 5페이지에 걸쳐 특집 기사를 게재해 타키자와 히데아키 부사장과 킹앤프린스 멤버 히라노 쇼,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 3명이 쟈니스를 그만 둔 이면을 보도하고 있었다 이 보도에 대해 쟈니스 사무소는 즉각 코멘트를 내고 사실무근의 정보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었다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나 11일 발매의 주간문춘은 쟈니스 .. 2023. 1. 11.
킹프리 이어 쟈니스 7인조 그룹 'IMPACTors' 전원 퇴소 쟈니스 사무소의 7인조 그룹 'IMPACTors'가 멤버 전원이 퇴사할 뜻을 사무소에 전달했다고 주간지 '주간문춘'이 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23년 5월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키시 유타 3명이 탈퇴 & 퇴소하는 킹앤프린스에 이어 '퇴소 도미노가 일어나는게 아닐까'라고 속삭여지고 있는 쟈니스 사무소 킹프리 퇴소에 이어 결심한 그룹은 IMPACTors였다 (멤버 츠바키 타이가, 요코하라 유키, 스즈키 타이가, 모토이 슌스케, 사토 아라타, 카게야마 타쿠야, 마츠이 미나토) 사무소 관계자가 밝힌다 '12월에 쟈니스 아일랜드의 이노하라 요시히코 사장과 면담해, 멤버 전원이 퇴소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IMPACTors는 2020년에 결성 '뮤직 스테이션' 생방송 직전에, 쟈니스 아일랜드 전 사장 타키.. 2022. 12. 26.
쟈니스 킹앤프린스 불화설 주간문춘 법적 조치 검토 쟈니스 사무소는 10일, 동사의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56)이 10월 말로 퇴사한 타키자와 히데아키(40)와 내년 5월 멤버 3명이 탈퇴하는 King & Prince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는 주간문춘의 보도에 대해 분노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쟈니스 사무소가 문제 삼고 있는 부분은 10일 발매호에 게재된 '킹프리와 타키자와 히데아키를 파괴시킨 줄리 사장 냉혈지배'라는 제목을 붙인 특집기사 이 기사에서는 타키자와 히데아키나, 킹앤프린스 히라노 쇼,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의 그룹 탈퇴, 쟈니스 사무소 퇴소를 결정한 경위와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주간문춘은 관계자들에 대한 취재를 바탕으로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작년 가을경에 'Travis Japan(트래비스 재팬)' 데뷔 후에 사무소를 그만두.. 2022. 11. 10.
타키자와 히데아키 트위터 계정 개설 개같이 부활!? 10월 말로 쟈니스 사무소를 전격 퇴사한 '타카' 타키자와 히데아키(40)의 향후 동향에 대해 큰 주목을 모으는 가운데, 쟈니스 Jr. 시대부터 타키자와를 리스펙하고 있던 전 KAT-TUN 아카니시 진, 야마삐 야마시타 토모히사, 전 칸쟈니8 니시키도 료가 타카자와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것을 샤라웃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타키자와가 사무소를 그만둔 것은 11월 1일 발표되었지만 타키자와는 쟈니스 퇴소에 대해서 코멘트를 내지 않고, 향후 활동에서 대해서도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6일경 'Hideaki Takizawa 타키자와 히데아키'라는 유저명의 트위터 계정이 발견되어 프로필란에는 '모험가'라고만 적혀있고, 트윗도 없었지만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타키자와 본인이 아니냐 라고, 큰 화제가.. 2022. 11. 7.
타키자와 히데아키 쟈니스 퇴소 완전 결별!? 2018년 말로 연예계 활동을 은퇴하고 그 후로는 쟈니스 부사장과 자회사인 쟈니스 아일랜드의 사장을 맡고 있는 타키자와 히데아키(40)가 11월 1일로 퇴사를 발표한다는 정보를 '사이조우먼'과 '프라이데이'가 전해 주목을 끌고 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2018년 9월에 연내에 연예계를 은퇴하는 것과 앞으로는 초대 사장인 쟈니 키타가와의 의사를 이어받아, 쟈니스 Jr.의 육성과 무대, 콘서트 등의 프로듀스 일에 전념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은퇴 후, 쟈니스 사무소의 자회사로서 새롭게 설립된 쟈니스 아일랜드의 사장으로 취임해 2019년 9월에는 쟈니스 사무소의 부사장에 취임한 것이 발표됐다 타키자와는 'Snow Man'이나 'SixTONES' 등의 프로듀싱을 맡아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그룹을 성장 시.. 2022.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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