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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잡지212

ar 첫 표지모델 등극 트린들 레이나 혼혈인 경우에는 특성상 배우를 하기에 힘든 경우가 대부분인데 트린들 레이나 경우에는 배우로도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죠 보통은 혼혈이라고 해도 너무 외국인 느낌이 안날때 그런 경우가 많은데 트린들 레이나 경우에는 누가 봐도 혼혈인데 흔치않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출처 ar) 얼마전에 트린들 레이나가 출연했던 '퍼펙트 크라임'이라는 일본 드라마를 봤는데 주인공은 트린들 레이나의 노출은 거의 없었는데, 이토 유미 (한국명 아유미)가 오히려 꽤 파격적인 장면이 있어서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2020. 4. 13.
야기 아리사 사랑스러운 얼굴 바디라인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2'에서 샤이니 키와 함께 부부로 등장해서 화제를 모았던 일본 모델이죠 '나까리미시메요 (낯가림이 심해요)' 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던 야기 아리사 니콜라 Vivi등 전속 모델을 거쳐서 배우로도 활동을 몇번 했었고 ar에 등장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얼굴' 텐션 높은 비주얼에 주목이라고 하네요 (출처 ar) 우리나라에서는 현아 닮은 꼴 일본 모델로 알려져 있기도 하죠 확실히 현아랑 많이 닮기는 닮았다는, 예전부터 두 사람의 투샷을 보고 싶을 정도로 하시모토 칸나 주연의 '오전 0시, 키스하러 와줘'에 이어서 '키스컴! ~COME ON, KISS ME AGAiN!~'에서는 주연으로 드라마와 영화 출연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배우로써의 활약도 기대가 되네요 2020. 4. 12.
키리타니 미레이 예비엄마 빛나는 피부 임산부가 맞는지 조차 의심스러운 정도로 (화보를 예전에 찍은건가?) 임신 전과 전혀 차이가 없어 보이는 키리타니 미레이의 모델 퍼포먼스 예전에 키리타니 목격담에서 키리타니 미레이를 봤는데, 그후 10년동안 도쿄 살면서 키리타니 미레이보다 마른 여자를 본적이 없다 라고 말하던데 앞으로는 키리타니 미레이보다 마른 임산부를 본적이 없다로 바꿔야 겠네요 과감한 쇄골 노출 (출처 ELLE Japan) 너무 마른 사람들은 출산할때 힘들다고 그러던데, 언제 출산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살도 좀 찌우고 건강하게 아이 낳았으면 좋겠네요 키리타니 미레이를 임신 시킨 미우라 쇼헤이 개객이 2020. 4. 12.
고마츠 나나 색기 쩌는 모먼트 스다 마사키와의 열애설과 함께 역시 스다 마사키의 양다리설까지 사실 한명 더 포함을 시키면 뭐라고 해야하는거 셋다리? 까지 만들수가 있는 스다 마사키의 그녀라고 해두죠..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을것 같지만 고마츠 나나의 개인적으로 이전부터 고마츠 나나 얼굴이 색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팜므파탈 역할 (예컨대 클로이에 아만다 사이프리드 같은 역할)이 잘어울릴꺼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데뷔초에는 살짝 그런 느낌의 역할도 몇번 있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없죠.. (출처 ELLE Japan) 항상 비범한 느낌에 화보만을 찍어왔던 고마츠 나나였기 때문에 이정도만 해도 상당히 평범한 느낌이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여성스러움도 살짝 나오는 모습이죠, 이제 좀 그런 노선으로 가는거야? 그러길 바랍니다 2020. 4. 11.
기무라 미츠키 (Koki 코우키) DNA의 힘 아빠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 받은 덕분이라고 해야 하나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는 언니인 기무라 코코미 보다는 좀 더 나은것 같죠 물론 경험의 차이도 있을 수 있겠지만, 모델로써 전체적인 분위기면에서 동생인 코우키가 좀 더 나은것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 언니 코코미는 뭐랄까 모델로써는 좀 너무 평범한 얼굴이라고 해야 하나 차라리 모델 보다는 배우쪽이 더 나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출처 ELLE Japan) 이전에 봤을때 보다 전체적인 분위기 포즈가 한결 더 모델스러워진 느낌이네요 뭔가 여유도 좀 느껴지는 것 같고, 온가족이 너무 많은 욕을 먹고 있어서 좀 안탁가운 느낌도 있지만,이전에는 엄마 쿠도 시즈카가 SNS에 뭘 올려도 욕먹는 욕먹는다는 캐릭터로 (요리를 좀 비싼걸 하면 돈많다고 자랑 한다고 욕먹고.. 2020. 4. 11.
핫셀럽 기무라 타쿠야 딸 장녀 기무라 코코미 (Cocomi) 데뷔 자체만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무라 타쿠야 & 쿠도 시즈카 부부의 이미 모델 데뷔를 한 차녀 기무라 미츠키 (모델명 코우키 Koki)에 이어서 보그 재팬 표지를 장식하며 '온가족이 연예인'을 완성시킨 장녀 기무라 코코미 보그 재팬 대략 난감 모먼트 (출처 보그 재팬) 아무리 패션잡지라고 해도 그렇지, 좀 예쁘게 꾸며서 등장을 시키지 왜이렇게 사다코도 아니고 괴기스럽게 등장을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온가족이 연예인 데뷔를 완수 한 것에 대해서 참 말이 많습니다 저는 그부분에 있어서는 별다른 느낌이 없는데, 굳이 이런 방식으로 데뷔를 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부분이 있네요 뭔가 일반인들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를 보는 듯한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2020. 4. 10.
Brand new me '최고의 바디' 후카다 쿄코 2년만의 21번째 사진집 'Brand new me'에서 낼모레 불혹이 되는대 여전히 아름답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는 후카쿙 최근 일본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드라마 촬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방송이 연기되는 경우가 계속 발생을 하고 있는데, 그 덕분인지 '처음 사랑을 한 날에 읽는 이야기'가 재방송 된다고 하네요 -_- (사실 화보에는 별로 할 말이 없음) (출처 LEE) 얼마전에 길에서 찍힌 사진 보니까, 운동 갔다 나오는 장면이었나? 아무튼 레깅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누가봐도 연예인 포스가 나오던데 한국 나이로 39살인데 역시 그렇게 관리를 하니까 또래 여배우 중에서 가장 피부도 몸매도 예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2020. 4. 9.
자유로운 영혼 야마모토 마이카 동갑내기 배우 야마모토 마이카와의 숙박 데이트를 넘어서 동거 열애설의 주인공 이전에도 남자 관계가 다소 복잡한것으로 알려진 초육식계 여배우로 알려진 야마모토 마이카, 예전부터 느낀건 연예계 활동에 대해서는 크게 집착하지 않는듯한 뭐랄까 취미처럼 하는 듯한 느낌이 좀 있는 아이죠 물론 그렇게 보인다는거지 정말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출처 anana) 야마모토 마이카도 파견의 품격 2에 등장을 하네요 왠지 까칠한 여직원 역할 같은거 하면 잘할것 같은 느낌이 좀 있죠 키가 155cm로 작은편인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은 비율이 좋아서 그런가 매력적인 모델겸 여배우 야마모토 마이카 2020. 4. 9.
상큼함을 되찾고 있는 나카죠 아야미 드라마나 영화에서와는 달리 (영화에는 아직 또 거의 고등학생 역할 교복 입고 등장) 모델로 활동 할때는 나이보다 훨씬 더 들어 보이는 물론 뭐 비싼 명품 옷이겠지만 때문에 상큼해야할 나이에 다소 나이가 많아 보이는 스타일 솔직히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옷을 입고 등장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 화보에서는 그래도 나이에 어울리는 상큼한 느낌에 의상을 자주 입고 나오네요 (출처 25ans) 일본에서 많은 혼혈 연예인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탤런트로 예능 활동이나 모델 활동이 대부분이고 배우로 활약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그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는게 나카죠 아야미죠 얼굴이 혼혈 느낌이 강하지 않은 부분도 있겠지만, 더 많은 활약을 했으면 좋겠고 나이도 이제 한국 나이로는 24살인데 교.. 2020.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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