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패션 잡지212 스타더스트 소속 혼혈 모델 EMMA (엠마) 일본 훗카이도 출신으로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키 164cm로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으로 모델 활동 중인 엠마 아르바이트로 옷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스카우트 되서 2013년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 2014년 'NYLON JAPAN' 2월호 표지를 장식 한것으로 '넥스트 모델 100인'에 선정 되면서 업계에 주목도가 올라갔고, 이후에도 수많은 패션 잡지 표지를 장식 ViVi 전속모델로 활동중이다 (같은 사무소의 고마츠 나나와도 친하다고) 특이한 점은 혼혈이지만 영어는 할 수 없다! 라고 하는데 컨셉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빠가 영국인인데 영어로 대화를 안했을리가 없죠 (출처 ViVi) 예능 출연은 여러번 했었는데, 아직까지 여배우로 데뷔는 하지 않은것 같네요 너무 혼혈 외모인 경우.. 2020. 3. 30.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고리키 아야메 조조타운 창업자인 마에자와 유사쿠와 열애설 이후 이미지가 폭락하면서 여배우로써의 일도 급감, 결별이후에도 별다른 오스카의 푸쉬를 받고 있지 못하던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최근 오스카 프로모션 소속 탤런트들의 퇴사가 이어지면서 다시 한번 재부상할 기회를 얻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TV아사히 드라마 스페셜 '음양사'에 출연 본격적으로 여배우 복귀 그리고 현재도 내년봄 개봉을 목표로 촬영이 한창인 영화에도 출연 심지어는 포스트 요네쿠라 료코로 밀어주는게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네요 (출처 Ginger) 몰론 오스카가 고리키를 포스트 요네쿠라 료코로 밀어줄지 아닐지도 불확실 하지만 그정도 파워도 현재의 오스카에는 남아있지 않은것 같고, 고리키 아야메가 매력은 있지만, 요네쿠라 료코의 후계자가 되기에는... 2020. 3. 28. '기적의 40세' 아다치 유미 10년만의 드라마 주연 2살때 연예계 데뷔 1994년 TV 드라마 '집없는 아이'에서 주인공을 맡으면서 12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연기력으로 일약 스타에 오른 아다치 유미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마흔 살 불혹이 되었지만, 여전히 귀엽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의 Voce 5월호 (출처 Voce) 마흔살에 연예계 경력이 38년, 어지간한 일본 연예인들에게 대부분 대선배 (출처 捨ててよ、安達さん) 4월 17일 스타트 하는 드라마 '버려요 아다치상' 을 통해서 2010년 드라마 '창부와 숙녀' 이후 10년만에 주연으로 돌아온 그녀 '기적의(만)38세' 그녀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 된다 쭈욱~ 2020. 3. 27. 쎈언니 리얼 걸크러쉬 후지이 카렌 가수,댄서,모델 그리고 배우까지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오빠는 쟈니즈웨스트 후지이 류세이, 언니는 배우 가수겸 배우겸 모델 후지이 슈카 3남매가 모두 연예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후지이 카렌입니다 (출처 JJ) 최근에 여성분들이 이런 걸크러쉬 느낌에 여성을 동경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이런 스타일을 즐겨하고 여성스러운걸 선호하는 남성입장에서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은 뭐 걸그룹들도 너무 쎈 캐릭터들이 많아서 ,남자 아이돌하고 구분도 잘 안되.. 는건 아니지만 뭔가 좀 개인적으로는 좀 예전의 걸그룹들이 좀 그리울 때가 있네요 2020. 3. 27. 케야키자카46 거인 담당 하부 미즈호 개인적으로는 키도 크고 날씬하고 얼굴도 케야키자카46 라서 그런지 예쁜편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머리를 자르고 나서 부터 별로 관심에서 멀어진 하부 미즈호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아직까지 제대로 못찾고 있는 듯한 느낌이 있네요 아직까지 제대로 각성을 하지 못한.. (출처 JJ) 뭐랄까 표지에서도 그런게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하부 미즈호 얼굴이 여성스러운 느낌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쪽으로 컨셉을 잡는 편이 훨씬 더 잘 어울리것 같은데 표지 처럼 뭔가 자꾸 중성화 되는 듯한.. 이것도 케야키의 세계관인가.. 본인에게 더 잘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하면 훨씬 더 미모가 꽃을 피울것 같은데 아직까지 그러고 있지 못한것 같은 느낌이 좀 있습니다 2020. 3. 26. CanCam 5월호 마츠무라 사유리 & 미야모토 마유 표지까지 장식한 노기자카46 마츠무라 사유리 오스카 소속의 모델겸 배우 미야마토 마유 CanCam 5월호 마츠무라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과하게 귀여운척을 한다는 그게 뭐 귀엽기는 하지만, 너무 과해 낼모레면 벌써 30살이 되는데 자제가 안되나? 물론 마츠무라에게는 그런 뻔뻔함(?)이 필요 하기도 하죠 ㅜㅜ 미야모토 마유도 데뷔가 좀 늦죠, 2015년부터 했으니까 20살때 모델 연예계 데뷔 2018년에 '리갈V 전직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로 여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배우 데뷔도 늦다고 볼 수가 있겠네요 (출처 CanCam) 마츠무라 사유리가 어쩌면 AKB48 카시와기 유키보다 더 오래.. 아니 더 나이 많을때 까지 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죠 지난번 주연 영화도 폭망한것처럼 노기자카46을 벗어나면 더이상.. 2020. 3. 24. 호불호가 있을 수 없는 하마베 미나미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가 7부작으로 종영을 했는데 평균 시청률이 4.67%를 기록을 했다고 하네요, 골드 타임 드라마가 아니고 밤 11시에 하는 심야 드라마기 때문에, 이정도의 기록은 나쁘지는 않은것 같네요 (그래도 하마베 미나미가 여러차례에 노출 없는 목욕신도 선보였다고 하는데..) 아무튼 얼굴로는 호불호가 있을 수 없는 얼굴 천재 하마베 미나미 보이스 모먼트 (출처 Voce) 확실히 최근에는 이전에 귀여운 컨셉으로 밀던것과 다르게 상당히 여성스럽고 예쁜 모습으로 화보에 등장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죠 하마베 미나미가 아직은 일본 나이로는 만20세 성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씩 성인 연기자로의 변신이 필요한 시점이고, 워낙 인형같은 얼굴에 키가 작아서 분명 여배우로 다양한 역.. 2020. 3. 23. 아라키 유코 분위기 지리는 비주얼 논노 4월부터 방송이 되는 슈츠 시즌2에 시즌 1에 이어서 출연을 하죠 아주 천천히 여배우로써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배우 아라키 유코 논노 5월호 (출처 논노) 20대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미모가 더욱 물이 오른것 같은 아라키 유코 주연급 여배우들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아라키 유코가 뒤늦게 여배우로 꽃을 피우게 될지 지켜 봅시다 2020. 3. 21. 천진난만 해맑은 히로세 스즈 ar 주연 영화 '한 번 죽어봤다'가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신종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극장가는걸 꺼리는 상황에서 개봉을 연기하는 경우가 늘어나는데 정상적으로 개봉을 할 지는 모르지만 해맑은 히로세 스즈 ar (출처 ar) 함께 출연하는 요지자와 료와 거의 한 몸 처럼 최근에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 여기에도 등장을 해서 영화 홍보를 열심히 하는 모습인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2020. 3. 14. 이전 1 ··· 20 21 22 23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