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13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구 쟈니스 음원 저작권 소유 논란 구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매니지먼트 업무 등을 인계받은 신회사 'Starto Entertainment(스타트 엔터테인먼트)'의 후쿠다 아츠시 대표이사 CEO가 10일 본격적인 업무 개시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보고해 28팀 295명과의 계약 체결(현시점에서 계약 형태의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음)을 발표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스타트사의 직원에 대해서도 구 쟈니스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던 직원이 1일 자로 입사해 총 185명 체제로 업무에 임하고 있으며, 주니어( 쟈니스 주니어)의 육성이나 프로듀서 사업 등은 '당사의 한 부문(육성 부문)으로 해 당사 직할의 사업으로서 전개합니다'라고 보고했다 팬클럽에 관해서는 구 쟈니스 사무소의 관련 회사에서 팬클럽 운영을 담당하고 있던 '패밀리 클럽(구 쟈니스 패밀리 클럽).. 2024. 4. 11.
쟈니스 새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나는 피해 입은 적 없다' 쟈니스 사무소가 7일 고 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의 성가해 문제를 둘러싸고 도내에서 회견을 실시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57) 사장의 후임으로 취임한 소년대 히가시야마 노리유키(57)는 쟈니상의 성가해에 대해 자신은 '몰랐다'는 견해를 밝혔다 쟈니상에 의한 성가해 문제의 조사를 하고 있던 외부 전문가에 의한 '재발 방지 특별팀'의 조사 보고서를 받아 열린 이날 회견에서는 쟈니상의 성가해를 사실로 인정했다 문제의 배경에는 동족 경영의 폐해 있다고 해 재건을 위해서는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현 사장의 사퇴 등을 권고했다 이 권고에 따라 1962년 창업 이래 동족 경영을 고수해 온 쟈니스 최초의 탤런트 톱이 탄생했다 스폰서가 떨어져 나가거나 이미지 악화가 지적되는 등 사무소 존폐 위기에 있는 가운데 경영 능력이 미.. 2023. 9. 7.
쟈니스 사무소 新 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유력 쟈니 키타가와의 성추행 문제를 조사한 외부 전문가에 의한 재발 방지 특별팀이 성추행 사실을 인정한 후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의 사임도 권고하면서, 이를 받아 쟈니스 사무소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사장을 포함한 신체제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쟈니스 사무소가 설치한 재발 방지 특별팀은 8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쟈니 키타카와의 성추행 문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쟈니스 사무소 설립 이전인 1950년대 성추행을 한 이후 1970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장기간에 걸쳐 다수의 쟈니스 주니어에 대한 광범위한 성추행이 반복되고 있었음이 인정된다며, 쟈니스 주니어에 대한 성추행을 사실로 인정했다 이러한 문제를 파악하면서도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고, 이를 방치해 온 후지시마 줄리 .. 2023. 9. 1.
문춘) 쟈니스 사장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퇴임 창업자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로 흔들리고 있는 쟈니스 사무소의 톱으로 쟈니상의 조카인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대표 이사 사장(57)이 퇴임한다고 '주간문춘'이 보도했다 줄리는 쟈니상의 친누나로 창업 시부터 사무소의 경영을 담당한 메리 키타가와 부사장의 장녀 줄리는 메리의 교육 방침으로 도내의 인터내셔널 스쿨로부터 스위스의 셀러브리티의 자제가 모이는 기숙학교에서 귀국 후 조치 대학에 입학했다 그 후 몇 년간 후지TV에서 근무한 후 '가업'인 쟈니스 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했다 1998년에는 사무소의 이사로 취임, TOKIO(토키오)와 아라시 등 인기 그룹을 키워 2019년 쟈니 키타가와 사망 후 그 뒤를 이어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순조로운 것처럼 보였던 쟈니스 사무소에 격진이 몰아친 것은 올해 3월 영.. 2023. 8. 29.
'닌자' 시가 야스노부 쟈니스 데뷔조 최초 성피해 고백 전 쟈니스 사장 고 쟈니 키타가와에 대한 전 쟈니스 Jr.의 성가해 의혹이 잇따라 이어지는 가운데 쟈니스 데뷔조로는 처음으로 전 쟈니스 6인조 그룹 '닌자'의 멤버 시가 야스노부(54)가 주간문춘과의 인터뷰를 통해 피해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되고 있다 '쟈니상이 언제 올지 몰라 겁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럼 그만두면 되지 않았느냐 라는 말이 나올 텐데 그것이 피해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나이였습니다' 이렇게 무거운 입을 여는 것은 쟈니스 사무소의 아이돌 그룹 닌자의 전 멤버 시가 야스노부였다 6인조 그룹 닌자는 미소라 히바리의 '오마츠리 맘보'를 리메이크한 '오마츠리 닌자'로 1990년 8월에 데뷔 ('오마츠리 닌자'는 우리나라에서 룰라 '천상유애'가 저 곡을 표절한 게 알려지면서 유명해졌죠 표절을 했다기.. 2023. 5. 24.
공식) 쟈니스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 성추행 의혹 사죄 쟈니스 사무소의 전 소속 탤런트가 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향년 87)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하고 있는 문제를 둘러싸고, 쟈니스 사무소가 14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이 처음으로 직접 얼굴을 내밀고 동영상으로 사죄 일문일답 형식의 문서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후지시마가 직접 출연해 '주식회사 쟈니스 사무소 대표 이사 사장 후지시마 줄리입니다 이번에 창업자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분들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팬 여러분에게 큰 실망과 불안을 안겨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사과드립니다 할때마다 줄리가 여러 차례 머리를 숙였음) 너무 늦었지만, 각계각층에.. 2023. 5. 14.
오카모토 카우안 쟈니스 사장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만났다 2019년 사망한 쟈니스 사무소의 전 사장 쟈니 키타가와로부터 성적 가해 피해를 고백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전 쟈니스 Jr. 가수 오카모토 카우안(26)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쟈니스 사장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56)과 대면한 것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오카모토 카우안은 4월 12일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하고 나서 1개월 후인 2012년 3월(당시 15세) 쟈니 키타가와로부터 성피해를 입고 다음날 1만엔을 건네받았던 것을 고백했다 오카모토는 쟈니스에 활동하고 있던 2016년까지 4년간 '15~20회 정도 피해를 당했다'라고 밝혀 '당시 15세였던 자신과 다른 주니어에게 성적 행위를 한 것은 나쁜 일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소속사의 톱이나 사무소 사람들이 인.. 2023. 5. 9.
쟈니스 vs 주간문춘 10억 명예훼손 소송 돌입 주간지 '주간문춘'이 11월에 보도한 기사에 대해 '사실과 완전히 다른 허위 내용이 많이 포함된 기사이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발표한 쟈니스 사무소의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이 발행원인 '문예춘추'를 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문춘은 11월 10일 발매호에서 '킹프리 타키자와 히데아키를 파괴시킨 줄리 사장의 냉혈지배' 라는 제목으로 5페이지에 걸쳐 특집 기사를 게재해 타키자와 히데아키 부사장과 킹앤프린스 멤버 히라노 쇼,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 3명이 쟈니스를 그만 둔 이면을 보도하고 있었다 이 보도에 대해 쟈니스 사무소는 즉각 코멘트를 내고 사실무근의 정보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었다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나 11일 발매의 주간문춘은 쟈니스 .. 2023. 1. 11.
야마다 료스케 쟈니스 퇴소 & 헤이세이점프 해산설 'King & Prince(킹앤프린스)' 히라노 쇼(25), 키시 유타(27), 진구지 유타(25) 3명이 내년 5월 22일 킹앤프린스를 탈퇴하고 쟈니스 사무소도 퇴소하는 것이 지난 11월 전격 발표되어, 그 이면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과 억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Hey! Say! JUMP(헤이 세이 점프) 야마다 료스케(29)의 퇴소설이 부상하고 있는 것을 뉴스 사이트 '사이조우먼'이 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야마다 료스케는 헤이세이점프의 센터를 맡고 있는 인기 멤버로 배우로도 맹활약하고 있어 올해 4월 방송의 드라마 '나의 귀여움은 곧 소비기한!?' 10월 방송 '친애하는 나에게 살의를 담아' 2월 개봉의 영화 '대괴수의 뒤처리' 5.6월 개봉의 '강철의 연금술사 완결편'에서도 주연을 맡고 있다 게다가 .. 2022. 12.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