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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요시타니 아야코 버림받은 후 주가 상승

by 데빌소울 2021.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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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타케우치 료마가 방송중인 드라마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 주연을 맡고 있는 뒤에서

충격적인 파국 보도가 있었던 전 여친 요시타니 아야코의 평가가 급상승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타케우치와 요시타는 약 3년간의 교제를 계속하면서 '동거' 상태 였는데

작년 5월 주간지 'FRIDAY'가 타케우치 료마와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의 열애를 특종

두 사람은 파국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단순한 파국이 아니라, 요시타니가 역병 재난속에서 동거중이던 집에서 짐도 못챙기고

몸만 쫒겨나서, 비즈니스 호텔이나 친구 집을 전전하고 있던 사실이 알려졌고

쉽게 말하면 타케우치가 요시타니를 '손절' 하고, 미요시로 '갈아탄'이라는 것이 된다

또한 요시타니가 대신 내주고 있던 생활비 100만엔(한화 약 1천 60만원)도

타케우치가 떼먹으려고 했다는 의혹까지 보도됐었다

현재 발매중인 'FRIDAY'에서는 타케우치와 미요시는 변함없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고

동거도 검투 중?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게재 

현재도 타케우치와 미요시는 러브러브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요시타니를 응원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

실제 그 소동으로 인해, 요시타니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모였고, 특히 여성층에서 

'타케우치 료마가 절대 후회하게 해달라'

'앞으로 절대 잘됐으면 좋겠다'

'저런 양아치는 잊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응원한다' 등의 응원 댓글이 넘쳐났다

(출처 구글)

그런 응원의 목소리가 전해졌는데, 요시타는 현재 일 오퍼가 쇄도

'우리 집 딸은,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아!!' 와 '에도모아젤' 에 동시에 출연중이고

'우리 집~'에서는 남자를 농락하는 미녀를 연기하고 

'에도모아젤'에서는 반대로 남자에게 농락당하는 여성을 연기해

SNS상에서는 '연기의 폭이 대단하다' '작품마다 이미지가 전혀 다르다'

'파견의 품격'이나 '그랑 메종 도쿄'에 나왔던 사람과 동일 인물이라고 눈치채지 못했다'

등 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카멜레온 여배우'라고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타케우치는 여성층에서 인기가 떡상하는것을 본인도 실감하고 있는지

작년 11월 출연한 이벤트에서 '피크는 2년정도 전에 끝났다' 라는 자학 발언으로 화제

주연 중인 드라마도 평균 시청률이 8% 안팎으로 저공 비행중으로

전체 평균 한자리수가 거의 확정으로 보이는 상황으로

이쪽도 요시타니를 응원하는 여성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전해지는 것인지..

(출처 요시타니 아야코 SNS)

요시타니도 지금은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고, 일도 잘풀리고 있으니

타케우치 료마에게 차인 것이 오히려 그녀에게는 개이득이 된 것이 아닌가 싶고

미요시 아야카도.. 뭐 본인이 알아서 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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