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테고시보다 악질 여고생과 음주 호텔 야마시타 토모히사

by 데빌소울 2020. 8. 9.

8월 7일 '문춘 온라인'에서 쟈니스의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7월 30일 롯폰기에서

KAT-TUN 카메나시 카즈야와 미성년자 여고생 모델 등을 포함한 여러명과

회식을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출처 구글)

야마시타 토모히사 & 만17세 고등학교 3학년 현역 여고생 모델 아이코

새벽 4시경까지 술을 마신 두사람 그후, 야마삐는 8시간 정도 도내의 고급 호텔에서

17세 모델 여고생과 함께 보냈다고 한다

'술자리가 있던 7월 30일이라고 하면 코로나 감염자 수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틀 연속 천명을 넘어서며 일본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었던 시기다

쟈니스는 말하면 테고시 유야도 여러 여성들과 마셨다는 '테고시 단란 주점 보도'가

방아쇠가 되서 테고시의 쟈니스 퇴소로 연결

같은 사무소의 야마시타와 카메나시도 그것을 알면서 여고생을 '테이크 아웃'

테고시보다 상당히 악질적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것이다

처분이 없다면 그야말로 쟈니스의 관리 체제에 문제가 있다고 밖에 해석할수없다'

문춘의 취재에 쟈니스 사무소는 아는 사람의 가가에서 남성 4명이 술을 마셨고

때마침 우연히 가가에 있던 그녀들과 합석, 야마시타와 카메나시는 그녀들의 음주

유무에도 관여하고 있지 않았다고 한 후

'해당 점장으로 부터도 일부 여성 고객이 나이를 속여 죄송합니다'라고

사과 메시지를 받았으니, 이런점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취재해주시 바란다'라며

마치 야마시타들이 그녀들에게 속았다 라는 듯한 말투다

하지만 코로나 재난속에 아침까지 마시고, 게다가 일부러 호텔까지 잡고 숙박한

야마시타의 행동을 납득 시킬 수 있는 '해명'은 도저히 될 수 없는 것이다

 

 

(출처 구글)

쟈니스라고 하면 '18년 전 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가 여고생을 집으로 불러서

강제로 키스를 하려고 했다고 해서,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되기도 했다

'TOKIO는 내년 3월로 나가세 토모야의 퇴소가 결정됐고, 나머지 3명의 멤버는

쟈니스에서 '주식회사 TOKIO'라는 자회사를 설립 (이것도 실제 주인은 줄리 사장이라고 하죠) 이것은 앞으로 쟈니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야마구치를 되돌리려는

포석이라고 한다, 실제 코쿠분 타이치는 '토키오 5명의 인연은 변함이 없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 흐름 속에서 야마시타의 '여고생 테이크 아웃 보도'가 나오면

세상은 싫어도 또 야마구치 타츠야 사건을 떠올리게 된다

토키오의 멤버들의 마음도 편치 않을 것이다 ' (와이드쇼 관계자)

게다가 야마시타가 문제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4년 야마시타는 '나와바리'라고도 할 수 있는 롯폰기 거리에서 20대 남녀와 말다툼

끝에 야마시타는 여성이 동영상을 찍은것에 분노 그 휴대폰을 가져간 혐의로

경시청에 불구속 입건 됐다, 사건 며칠 후, 야마시타의 소속사 관계자가 휴대폰을 

서에 보냈다고 한다 '그때 동료 니시키도 료, 아카니시 진도 함께 있었다

아카니시는 '무슨짓을 해도 무마 시킬 수 있어!'  니시키도는 '이녀석 해치워버리자!'

라고 욕설을 한뒤,야마시타가 휴대폰을 가져간 다음 야마시타는 불구속 입건되었지만

쟈니스내에서 처분은 없었고, 다음날에 있었던 주연 영화 무대 인사에서

'폐, 걱정을 끼친것을 이자리에서 사과 말씀 드립니다' 라고 사과만 했을 뿐이다

아카니시의 말처럼 '무슨짓을 해도 무마 시킬 수 있어'라고 하는 것이

쟈니스 사무소의 사고방식이라 받아들여져도 어쩔 수 없다, 우리도 이번 여고생

'음주 & 테이크 아웃' 보도를 일절 지면에서 다룰 수 없다' (스포츠지 기자)

쟈니 키타자와의 사망이후에도 연예계에서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주요 언론'과

밀월 관계를 자랑하는 쟈니스 사무소, 문춘 온라인 기사는 야후의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등 화제가 되었지만, TV와 스포츠신문에서는 언급이 거의 없다

'테고시는 비상사태 선언 동안 마시러 나간것으로 'Johnny's Smile Up! Project' 라는

쟈니스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에서 제외 되었다

이것은 쟈니스가 하나가 되어, 의료 종사자에 대한 지원과 스테이홈을 호소하는

계발 활동의 일환이다, 야마시타도 물론 이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다

비상 사태 선언은 해제 되었지만, 감염자 수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어 여전히 경계할

필요가 있다, 야마시타는 겉으로 드러난 얼굴과 하는짓은 너무나 다르다'

테고시는 결국 쟈니스를 퇴소했다, 야마시타는 책임을 지지 않고 이대로

스마일 업! 프로젝트 계발 활동을 할 생각인가..

(출처 구글)

모르긴 몰라도 지금 쟈니스 간부들은 주말에도 비가와도 상관없이

이 문제로 상당히 정신이 없지 않을까

일단 여론이 너무 나쁩니다, 만17살 현역 여고생과 음주뿐만 아니라 호텔에 불러서..

나이를 속였다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이 말을 어느 누가 곧이 곧대로 믿을까요?

어제 쟈니스 퇴소 예비군 3인방을 전하면서, 야마시타는 '카메와 야마삐' 유닛으로

하는 (코로나로 나가리 됐지만) 돔투어가 쟈니스에 대한 마지막 보은으로

내년쯤 야마삐도 쟈니스 퇴소, 독립이 결정이 될꺼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지금같은 상황이라면, 아직 쟈니스의 추가 입장이 없는 상황이지만

다음주 쯤에 야마시타의 쟈니스 퇴소 발표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해고 보다는 본인이 책임을 지고 쟈니스 퇴소 (야마구치 타츠야 경우 처럼)

라는 식으로 마무리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전처럼 이걸 무마 시킬려고 한다면 쟈니스에 대한 여론이 엄청 나빠질테고

안그래도 잇따른 소속 탤런트 퇴소 까지 이어지고 있는 안좋은 상황에서

더 안좋은 상황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이전처럼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수도 없을

것으로 보이고, 쳐내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야마삐를 배우로써는 좋아지만, 이건 쉴드가 불가능으로 보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