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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미치시게 사유미 급노화로 대리설 급부상

by 데빌소울 2020. 8. 9.

전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 사유미(31)에 충격적인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동영상속 모습이 '지나치게 아줌마' 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것

(출처 구글)

좌 미치시게 사유미 SNS 우 미인백화 공식 유튜브

'최근 인터넷에서는 열화나 노화라고 웃음의 소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치시게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해서, 지금까지 소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무섭게 늙어 보이는 모습때문에 '대리설'이 나올 정도다 ' (아이돌 평론가)

미치시게는 전 모닝구무스네의 리더로 현재 솔로로 활동하고 있지만

자기애가 강해서 '나 귀엽지 않아?'가 단골 멘트로, 지난해 30세의 생일에도

'귀여움 매일 갱신중' '평생 귀여움은 현역이고 싶다' 라는

미치시게 어록을 연발해서 화제가 됐다

'20대 아이돌은 절대로 이길 수 없다, 미소녀에 현역시절과 변함없이 스타일도 좋다

나이를 못느끼게 하는 초 정통파 아이돌, 이것은 예능기자 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것'

(전 아이돌 평론가) 그런데..지난 7월 24일 여성을 위한 잡지 동영상에 등장

이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미인백화 유튜브)

'동영상의 내용은 미치시게가 자신의 가방에 내용물을 공개하는 것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표지로 있는 노트를 꺼낸다던가..

그런 가방속 내용물보다 놀라운건 그녀의 얼굴, 그녀의 이름이 붙어있는

동영상 제목이나 본인이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면 누군지도 모를 지경' (여성지 기자)

(그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_-)

이 동영상에서 미치시게는 머리를 끌어 올리고 약간 이마를 드러내고 있을뿐

크게 이미지는 바뀌지 않았다, 옷은 검은색 계통의 민소매를 입고 있지만

팔뚝에 군살도 없고,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누구?' '미치시게 31세가 아니라 41세!'

' 대리인이잖아!' 등의 소리가 나오는 상황

'미치시게는 지금도 압도적인 존재감이 있고 귀여운 외모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면 아줌마 밖에 보이지 않는다, 실제 나이 31세보다 늙어 보인다

왠지 변두리 술집 여종업원 같다 -_-' (이전 여성잡지 기자)

지금까지 비주얼로 팔아왔는데, 역행하는 동영상 어떻게 해석해야 좋을지..

'그녀는 2014년 말부터 2년 몇개월간 수수께끼 같은 활동 중단을 하기도 했다

당시 질병설도 있었지만, 복구 후 다소 마른 느낌이었지만, 윤기있는 피부도

화제가 됐는데.. 이번에 놀라움의 동영상과 함께 스샷까지 인터넷에 확산중

그것을 보면 주름도 대단하고, 대리 딴 사람이라는 설도 있고

일부러 '늙어보이는 메이크업을 했다' 라고 쉴드치는 지지자들도 있다

과연 메이크업으로 주름을 만든 것인지.. 수수께끼는 깊어지고 있다

'나는 늙었으니까~ (나는 귀여우니까~라는 미치시게의 유행어를 패러디한거죠)'

 

 

(출처 구글)

저도 영상을 보고 솔직히 충격을 받았는데, 의상이나 메이크업 머리까지 분명히

나이가 들어 보이는 스타일이기는 하지만..문제는 피부가..

코로나 시기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수척해진거라고 믿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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