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다씨가 이가게에 왔다, 미녀와 함께라니 부러우면 지는거다'
도내의 바에서 마침 있던 남성이 가게를 나오면서 그렇게 중얼거린다
(출처 FLASH)
그가 부러워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달력이 10월로 바뀐지 얼마 안된 이마다 코지(54)의 옆에는
절세미녀가 있었기 때문이다
'역병의 유행으로 횟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이마다는 젊은 여성들과 자주 마시러 간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50대로 보이지 않고, 결벽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도 '청결한 느낌이 있다'는 '인기 요소'로 되어 있는 것이다'
(연예 저널리스트 히라타 노보루)
2020년에 들어서도 '여성 세븐'이 여배우 아리사와 유키(28)와의
FRIDAY와 주간 문춘이 일반여성과의 밀회를 보도하고 있다
여성은 모두 비슷한 유형의 슬림한 미녀다
그리고 이날 미녀의 정체는 잡지와 쇼에서 활약하는 모델 카와치 세리아(28)
'그녀의 아버지는 아르헨티나, 어머니는 일본인으로
자신을 9개국의 피를 물려 받은 믹스 라고 말하고 있다' (연예 관계자)
바로 이마다의 취향과 맞아 떨어지는 그녀
본지가 두 사람을 만난것을 처음 바에서 1km정도 떨어진 초밥 집 앞이었다
'외관은 함석벽의 오래된 아파트지만 계단을 오르면 깨끗하게 리모델링 된
카운터가 자리하고 있는 세련된 가게다
창작스시를 팔고있고 두사람이 먹고 마시면 3만엔 정도한다' (손님중 한사람)
식사를 즐긴 두 사람은 택시로 앞서 바에, 식사 > 자주 가는 바 라고 하는
이마다의 '진심 코스'로 3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카와치 소속사는 '(이마다와는) 여럿이서 만난적이 있는 지인 중 한명이라고
들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새벽 2시를 넘어 두사람을 태운 택시는 이마다가 사는 고급 맨션으로 향한다
하지만 아파트 앞에서 내린 것은 이마다 한사람
그리고 여유가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맨에게 손을 흔들어 보였다
(출처 FLASH)
본지의 존재를 발견하고 순간적으로 여성을 데리고 들어가는걸 중단한건지
인기있는 남자가 보인 신사적인 행동은 분명 여성에 대한 배려임이 틀림없다
(출처 구글)
최근에 찍힌 이마다 코지와 그녀들 사진인데
나이가 54세인데 독신입니다,
결혼을 했다가 이혼한것도 아니고 결혼을 한적이 없는 진짜 독신
때문에 이런 데이트 투샷이 문제가 될께 전혀 없는, 단지 나이차이가
두바퀴 띠동갑 어린 여성들과의 만남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는 하고 있죠
젊은시절 이분 참 순진하고 멀쩡하게 생긴 얼굴로 변태처럼 개그하는게 재밌었는데
결혼 계획은 아예 없는건가..아무튼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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