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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사쿠라자카46 1st 싱글 Nobody's fault 선발 포메이션 일본 반응

by 데빌소울 202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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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케야키자카46의 라스트 라이브가 끝이나면서

5년간의 케야키자카46으로서의 활동은 종료되고 사쿠라자카46!!으로

활동이 시작이 되었는데, 2번째날 사쿠라자카46의 첫번째 싱글이 되는

'Nobody's fault'가 공개가 됐습니다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는 첫싱글의 센터를 맡은것은 2기생 모리타 히카루

(출처 구글)

사쿠라자카46 1st 싱글 'Nobody's fault' 선발 포메이션

언더는 잠시 뒤에 소개를 하고, 대망의 사쿠라자카46 첫싱글 'Nobody's fault'

일본 반응

'맨 처음 모리타 목소리 기분 나쁘다' (저도 솔직히 좀 당황 -_-)

'비교적 좋은 오징어곡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이라고 생각해'

'모리타 창법 뭐야? 하로프로 같은 무리다'

'다른 그룹 덕후의 기분을 알겠다..'

'모리타 히카루 센터는 너무 약해 누군가 악수회에서 발열통 던져주면 안될까?'

'춤도 노래도 어정쩡한 안비바 노선, 가을 돼지 (아키모토 야스시)에게

서열 꼴찌일텐대 좋은 곡을 받을리가 없지'

'케야키에게 희미하게 에로를 느꼈다'

'AKB48 냄새 ㅋㅋㅋㅋㅋ'

'귀여운 곡을 보고 싶은데, 귀여운 노선은 하지 않는 건가?'

'이곡으로 홍백가합전은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냐'

'모리타가 가을돼지의 대변자가 되었군, 남탓 하지 말라니'

'빌어먹을 곡 촌스러운 가사 모리타의 요상한 미소'

'개명한다고 확 분위기가 바뀌는건 없겠지만,

전혀 새로운 그룹의 느낌은 없고 종교 집단 스러움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정말 무리다, 촌스러워'

'정말 히라테 유리나가 그만 둔 시점에서 끝났구나 라는게 느껴졌다'

'이정도의 곡이 계속 된다면 라이브에도 가지 않고 CD도 사지 않는다'

'어쩔 도리가 없는 똥곡 ㅋㅋㅋㅋㅋ'

'흰생 의상을 입고 요상한 안무를 하는 이상한 종교 단체

히라테 교단에서 파생이라면 변한게 없잖아'

 

 

'히라테 돌아와줘 라고 강하게 생각한 곡, 모리타는 안돼 목소리가 이상해!'

'믿을수 없을 정도로 촌스러워, 심야 드라마 엔딩곡인줄'

'어쩐지 AKB 지점 같아 졌네?'

'평판이 너무 안좋다'

'진심으로 현웃하게 만드는 제목 여전한 중2병'

'도저히 싱글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수수함, 커플링 곡인줄 알았다'

'노래도 좋았고, 모리타 센터도 좋았다. 단지 다른 선발 멤버의 의미를 모르겠다'

'히라테처럼 이곡은 싫다고 말할 수 있는 멤버가 없을테니까'

'결국 개명은 왜 한거야?'

'모리타의 노래 시작이 높아서 AKB 같다

이걸로는 케야키시절처럼 허세 부리는건 무리야'

'아키모토 야스시 '내 잘못이 아니에요''

'개명한 의미가 없는, 첫곡은 그룹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곡인데 이따위라니'

'어느층을 겨냥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모리타가 센터에서 마이클 잭슨 같은 목소리를 내서 웃었다 ㅋㅋ'

'어떻게 발버둥쳐도 사이조마를 이길수는 없다'

'솔직히 첫째날이 더 좋았다, 불협화음이 없는것은 유감이다'

'이번만큼은 라스트아이돌에게도 지겠구나.. 곡도 센터도'

'왠지 굉장히 옛날 B'z 같은 곡 ㅋㅋ'

'안무가 아저씨가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사쿠라자카46 언더 멤버 포메이션

음..솔직히 제가 느낀 'Nobody's fault'의 감상평은 구립니다

노래도 춤도 안무도, 안무도 여전히 타카히로가 맡는것 같은데

도대체 개명을 한 의미가 뭔지 모르겠고..

센터를 맡은 모리타는..

키때문에 센터에서 존재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라고 이미 언급을 했었는데 

목소리가..창법이..일본 아이돌스럽지 않은 기교를 많이 부리네요..에로 음색? ㅎㅎ

표정도 너무 히라테 유리나를 떠올리게 하는 연기를 하는데

이게 운영이 그렇게 하라고 지시를 한건지 본인이 그냥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별로입니다..표정모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첫시작이 중요한데, 어떤 부분에서 좋다고 해야 할지

새로움을 느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앞으로 2기생 위주로 변하게 될 사쿠라자카가 조금은 기대가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짜 캡틴부터 좀 그만 뒀으면 하는 바램이 솔직히 있습니다

내부붕괴로 망가져가는 팀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 캡틴이

왜 계속 팀을 이끌어가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그런 아이가 나와서 '분하다' 라고 말하는게 대체 뭐가 분하다는건지 모르겠고

캡틴으로 아무것도 못한게 분하다는 건가?

리더답지 못했던 리더를 포함해서 케야키가 내부붕괴에 책임 있는 아이들은

알아서 좀 제발 나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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