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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홋타 아카네 CanCam 전속모델 졸업 여배우 전념

by 데빌소울 2020. 10. 16.

모델에서 여배우로 홋타 아카네(27)가 23일 발매 패션 잡지 'CanCam'

12월호 표지를 장식하고 전속 모델을 졸업한다

(출처 CanCam)

홋타는 2014년 5월호 전속 모델로 야마모토 미즈키(29)와 둘이서 표지를 장식하며

강렬한 데뷔를 했고, 이후 약 6년 반 동안 11번 표지모델로 등장을 하며

'CanCam 간판 모델'로 인기를 모았다

한편, 니혼TV '세상의 끝까지 잇테Q!'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때로는 진흙투성이가 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활동을 폭을 넓혀왔다

홋타는 졸업호에서 ''카메라맨'에게

'그다지 얼굴도 귀엽지 않으니까 노력하지 않으면 안돼' 라고 들어서

마음을 단단히 먹었습니다(웃음)' 필사적인 노력을 했다고 지난 6년반을 회고

 

 

마지막 촬영은 호수에 들어갔는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가혹한 로케에 비하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았다'라고 웃는 얼굴

싱어송 라이터로 잡지의 전속 모델 chay(29)와의 대담도 가졌다

(활동 초기의 어려움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기도 했다고)

(출처 CanCam)

홋타 아카네는 9월에 소속사를 스다 마사키 등이 소속 된 배우들이 많은

탑코트로 옮겼죠, 때문에 여배우에 전념하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전속 계약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아닌 소속사와 계약을 하는 경우가 일본에서는

일반적이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이유때문에 졸업을 하는 것으로 보이고

홋타 아카네가 여배우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싶어하는건 맞는것 같은데

과연 오스카의 손타쿠 없이 순조로운 활동을 할 수 있을지

또한 손타쿠가 없다고 해도 여배우로의 수요가 많은지는 지켜봐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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