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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이마이즈미 유이 활동중단 코로나 후유증?

by 데빌소울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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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야키자카46 (현 사쿠라자카46)의 전멤버로 여배우 모델로 활을 하고 있는

이마이즈미 유이(22)가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일시 중단 하다는

소속사의 발표가 나왔다

(출처 구글)

소속사 '에이벡스 아스나로 컴퍼니'는 이마이즈미 유이 공식 사이트에서

'몸상태가 좋지 않아 일시 치료에 전념하게 된 것을 보고 말씀 드립니다

다시 복귀 전망이 나오는 단계에서 여러분에게 보고 하겠습니다'

라는 활동 중단을 보고, 컨디션 불량의 원인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마이즈미는 지난 8월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실이 알려지면서

약 3주 동안의 치료를 거쳐서 9월 1일부터 활동을 재개했다

'스포츠 닛폰'에 따르면, 이마이즈미는 지인에게 들었는데

'코로나 회복 이후에도 컨디션이 무너지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라고 하지만

그 원인은 불명이라고 한다

 

 

관계자는 향후에 대해서

 '휴식 시간은 정하지 않고 컨디션 회복을 우선으로 하고 싶다' 라며

이마이즈미는 내년 봄 시작되는 실사 드라마 '마이루 비치' 출연이 발표 되었고

이미 몇 장면의 촬영은 마쳤다고 하지만, 활동 중단으로 '대역으로 다시 찍는다'

라고 TV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고 한다

스포니치는 또한 '이마이즈미는 다른 드라마에도 메인 캐스트로 캐스팅 되었지만

그곳에서도 하차했다'라고 전하고 있다

도쿄 스포츠에 따르면 '복귀 후에도 원인 불명의 컨디션 불량이 계속 되어

정기적으로 통원 치료를 하고 있었다' 라고 전하고 있다

(출처 구글)

이마이즈미는 지난 8월 28일부터 자신의 트위터 활동을 재개하는것을 보고하고

'평소 '당연하다' 라고 생각했던 아무렇지도 않은 것 모든게 당연한것이 아니라고

느꼈을때, 건강한 것 불편 없이 생활 하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새삼 깨닭고,

매일 매일 작은 행복에 빠졌습니다

이런 저를 응원해 주는 여러분께 보답 할 수 있도록, 컨디션 관리에 조심해서

힘껏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쓰고 있었다

라디오 프로그램 '레코멘!'에 출연하는 등 트위터에서 이전과 변함없이 팬들과

소통하고 있었지만, 반년 한정의 '레코멘!' 레귤러 종료 후부터는

트위터의 업데이트가 중단 되었다

(출처 이마이즈미 유이 트위터)

그로부터 2주 이상이 지난 9일에는 반려견 발바닥 사진만 게시하고 댓글도

차단하는 등 이상 징후 이후 다시 업데이트가 멈춰 팬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었다

(다음날인 11일과 12일에도 게시물이 올라왔지만 운영이 올린것으로 보이는 홍보물)

(출처 구글)

소속사에서는 단순히 컨디션 불량이라고만 말하고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게 코로나 후유증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현재로써는 알 수가 없는 상황인것 같네요

단지 케야키 시절에도 즈밍이가, 몇차례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살짝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욕심이 있는 아이라서 드라마 출연까지 정해져 있고

촬영도 일부하고 다른 드라마 주연까지 정해진걸 날려버릴 정도 라면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한 느낌이라서.. 다소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작지만 악바리 근성이 있는 아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 말고는 없는것 같네요..

굳세어라 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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