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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야마시타 토모히사 복귀를 향한 '극비 훈련' 포착

by 데빌소울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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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인적이 드문 도내의 공원을 진지한 모습으로 계속 달리고 있는

날씬한 남자가 있었다, 바로 야마시타 토모히사(35)이다

(출처 프라이데이)

검은 운동복을 입고, 고개를 약간 숙이면서도 모자 아래로 보이는 눈빛은 날카롭다

전신에서 연예인의 아우라가 넘쳐 나오고 있었지만

그래도 야마시타 라고 주변에서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한가롭게 벤치나 잔디에서 보내는 가족들의 바로 옆을 야마시타가 묵묵히 달려간다

심야까지 미성년자 여성과 음주를 하고 있었다고 해서 (호텔 숙박은 여기도 빠진)

8월 17일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일정 기간 연예 활동 자숙 처분이 내려졌다고 발표

그로부터 약 2개월.. 야마시타에 대한 목격은 전혀 보도 되지 않았다

'친구들과 만날 기회도 줄어들고 밤에 술마시고 다니는 일은 거의 없다고 들었다

지금은 어머니와 조부모 등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 같다

외출은 헬스 클럽에서 개인 트레이닝을 받고, 인근을 산책 조깅하는 정도라고

작곡이나 영어 공부도 하고 있다고 한다' (쟈니스 관계자)

현재 야마시타는 복귀를 향해서 조용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자숙 기간이 끝나면 야마시타는 다음 단계로 발돋움 하게 될 것이다

'연내 또는 내년초에는 연기 된 카메나시 카즈야와의 유닛 '카메와 야마삐'의

첫 정규 앨범이 발매되면서 복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 전염병의 영향으로 중단되서 두사람의 유닛으로 라이브 개최는 어렵겠지만

야마시타는 활동을 자제하기 전부터 이미 올 봄 무렵에는 퇴소 결의를 다지고 있으며

회사측과 협의를 계속 하고 있다

앨범을 발매 한 후 퇴소가 발표되고 늦어도 3월말에는 쟈니스를 떠나지 않을까

그 후에는 음악 활동과 해외에서의 배우 활동이 메인이 되는 것이다

현재는 할리우드 톱스타인 윌 스미스의 사무소와 계약을 맺고 퇴소 후에도

그곳에 소속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신문 연예 담당 기자)

본지가 목격한 야마시타는 한눈을 팔지 않고 공원내를 돌아서 1시간 미만

땀을 흘리고 있었다, 35세의 독신.. 반성의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과연 그 시선의 끝에는 무엇이 보이는 것일까..

(출처 구글)

솔직히 아직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는

야마삐 정도의 비주얼을 가지고 마음만 먹는다면 어지간한 여자들은 다 꼬실수(?)

있을텐대 굳이 미성년자 어린애들하고 어울려서 이런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다니..

야마삐 커리어에 시원하게 똥칠을 하는 모습이 아닐수가 없네요

그것도 어린애를 나이 속인 나쁜x으로 만들어서 독박을 씌우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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