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의 3년간의 불륜 관계가 발각 된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3)가 다시 시작을 향해서 준비중이라고 한다
그런 카라테의 복귀를 지원하는 것은..
(출처 구글)
'여성 세븐'에 따르면, 현재 소속사에서 아침부터 사무소에 출근해서 일을 돕고
정시에 퇴근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찍힌 사진에서는 길었던 머리를 짧게 잘라서 마주쳐도 금방 카라타 라는 것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이미지 변신을 하고 있지만 (바로 알겠던대?)
스타일의 장점은 이전과 변함이 없었다
'불륜소동 직후 일부에서는 그녀의 소식도 알 수 없는 행방불명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소속사가 계속 백업을 해주고 있었다고 한다' (스포츠지 기자)
한편 히가시데는 불륜 소동 직후에는 근신하고 있었지만, 7월에 출연한 영화
'컨피던스맨 JP 프린세스편'의 개봉에 맞춰 미디어에 등장해 8월에는 안(34)과의
이혼을 발표, 최근에도 무대 등에서 복귀를 완수하고 있다
'히가시데도 카라타와의 불륜에 따른 대가는 상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안과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 사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게 쉽게 이전처럼 연예계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래도 카라타 본인은 일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강한것 같고
마이너스에서 라도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연예계 관계자이다
'구체적인 복귀 이야기나 계획은 아직 나오고 있지 않지만, 지금은 눈앞의 차근 차근
해나가는 나날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카라타를 그런 적극적인 기분을 갖게 한건
소속사 선배이기도 한 히로스에 료코 때문인것 같다'
히로스에라고하면 예전에는 청순파 아이돌이었지만, 10대 후반에는 여러 남자와
연애 편력을 거듭하며 와세다 대학에 진학하고도 출석을 거의 하지 않아서 퇴학
이후 결혼과 이혼을 경험하고 현재의 남편(캔들 준)과 재혼
현재는 일과 육아를 양립하면서 배우로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예전에 히로스에도 다양한 스캔들에 휩쓸리면서 뚜들겨 맞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카라타의 기분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카라타는 데뷔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무렵, 히로스에를 비롯해 같은 사무소의 선배
배우인 토다 에리카와 키치세 미치코의 촬영 현장에 동행해서 견학을 하고 있었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었다, 그런 관계도 있어
카라타가 여배우를 계속 하기를 원한다면 뒤에서 지원을 해주는것 같다'
일부에서는 카라타의 복귀작에 대해 넷드라마도 검토되고 있다고 전해지지만
'복귀하기 위해서는, 먼저 불륜 소동에 대한 코멘트나 마음을 어떻게든 한번은
발표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라고 하는것은 방송국 관계자
'불륜을 통해 드라마와 CM, 영화 등에서 하차 했기 때문에 우선은 사과가 필요하다
언젠간 TV에 복귀를 한다고 해도 다시 불길이 불타오를 가능성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으니까' 아직은 앞날이 험난해 보이지만
복귀의 길은 선배들의 뒤를 쫒으면서 한걸음씩 나아가는 길 밖에는 없다
(출처 구글)
라면이나 쳐먹이 왜 히가시데를 쳐묵..
지난번에 토다 에리카도 그렇고 이번에는 히로스에 료코..가
카라타 에리카를 뒤에서 지원하거나 그런일은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같은 여자로써도 카라타 에리카의 편을 들어 줄것 같지도 않고
연예계가 지 혼자 살기도 바쁜데, 무슨 후배를 챙겨주고 끌어주고
모르긴 몰라도 서로 얼굴 부딪친적도 거의 없을것 같은데
그런건 소속사가 할일이죠, 이런식의 언론 플레이도 마찬가지인것 같고 말이죠
복귀는 확정이고, 과연 어떤 역할로 첫 등장을 할지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그거 뭐지? Netflix 드라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시즌2 남는 자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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