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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라스트 아이돌 이번에는 '칼부림'이다

by 데빌소울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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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신선한(?) 안무로 다른 의미에서 즐거움을 주는

언제나 마지막처럼~ 마지막처럼~ 내일 따윈 없는 것처럼 라스트 아이돌의

11월 4일 발매되는 9th 싱글 (싱글은 꾸역 꾸역 내는게 참 신기)

얘들은 안무의 특징은 보기만해도 개빡셔 보이기는 한데 

(7th 싱글 청춘 트레인은 3개월동안 10시간 이상 연습했다고 함

연습하는 영상보면 애들 진짜 개거품 물고 있음 -0-)

도대체 왜 아이돌이 이런짓을 할까 싶은;;

(출처 구글)

어제 프로농구 리그에서 하프 타임 쇼에서 첫 선을 보인 9th 싱글 '何人(なんびと)も'

이 영상도 유튜브에 올라온게 있는데 짤릴 것 같으니까

좀 있다가 엊그제 공개 된 MV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구글)

연습하는 모습 -0- 이번에는 칼부림이닷!!

16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사실 칼부림은 일본 아이돌에서는 종종 등장을 하죠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821' 허니라는 팀도 지난 2월에 공개한

'WHO' 뮤직비디오에서 칼부림을 연출

 요건 그래도 좀 연출이 재밌었는데 ;;

(출처 구글)

센터인 아베 나나미도 그렇고 꽤 괜찮은 아이들을 많이 모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아이들을 가지고 고작 이따위 퍼포먼스 밖에 생각해내지 못한다니..

진짜 이걸 생각해낸 놈의 목을 치고 싶은 심정이네요

아베 나나미는 사카미치 시리즈 어딜가도 센터를 맡겨도 충분한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정한 재능 낭비가 아닐까..

솔직히 라스트 아이돌 안무는 케야키자카46 타카히로 센세 이긴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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