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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뇌피셜) 키타무라 타쿠미 & 나가노 메이 열애!?

by 데빌소울 2021. 7. 18.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하코즈메 싸우다! 파출소 여자' 에서 토다 에리카와 W 주연을 맡는 등

올해도 여러 드라마와 영화 CM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배우 나가노 메이(21)의 향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사이조우먼'이 보도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나가노 메이를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요주의 인물'로 불리는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23)와의 친밀 관계로 판명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주간지 '주간 문춘' 최신호에서도 전하고 있는데

밝은 성격의 나가노는 항상 미소를 짓고 있으며

촬영 현장에서는 출연자나 스탭과 적극적으로 의사소통 하는 타입이다

하지만, 2018년 상반기 방송의 NHK 연속 TV 소설 '절반 푸르다' 이후 슬럼프에 빠졌는데

그 당시의 모습에 대핸 2019년 3월 주연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의 스탭은

'텐션이 들쑥 날쑥해서, 낮을때는 대답도 안 한다, 함께 출연했던 정글포켓 사이토 신지는

나가노의 텐션이 낮음에 '맨날 이러나요?' 라고 당황하기도 했다'고 밝히고 있었다

 

 

영화 촬영 당시는 나가노가 신뢰하고 있던 여성 수석 매니저가 (근무처)이동하는 등

나가노에게는 큰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다고 한다

'이동 소식을 듣고 나가노가 통곡을 했다고 한다, 여성 매니저도 '내가 떠나면 나가도가 망가져'

라고 걱정했다' 라고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관계자가 밝히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영화에서 상대역을 맡은 소속사 선배 키타무라 타쿠미와 있을때만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앞서 영화 스탭은

'상대역인 키타무라가 있을때 만큼은 신나서 그에게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스탭들 사이에서는 '키타무라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라는 소문도 있었다

키타무라 타쿠미와 DJ의 열애 보도로 그 이상으로는 발전하지 않은 것 같지만

스탭들도 그의 존재로 큰 도움을 받았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처럼 '주간 문춘'은 나가노가 아침 드라마 히로인 후 슬럼프에 빠져 있었던 것

키타무라의 존재로 구원을 받아 한때 교제 의혹도 부상하고 있었던 것을 전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보도를 받아 '사이조우먼' 기사에서는 업계 관계자들이

'그는 어떤 이유로 '요주의 인물'로 취급되는 만큼, 나가노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라고 전하고 있었다, 키타무라와 타쿠미에 대해 스포츠지 기자는

'사실 지금 키타무라는 여성 관계로 인해 여러 연예 기획사에서 '공동 출연 NG' 내는 등

상당한 '위험 인물 취급'을 받고 있다' 라고 밝히고, 계속해서 키타무라의 여자 관계에 대해

(출처 FRIDAY)

'그는 작년 7월 '프라이데이'에서 일반 여성과 숙박이 특종 되었지만

이전부터 인터넷상에서 여러 여자 연예인과의 교제설과 교제 풍긴 의혹이 부상했었다

실제 상대 여성과 친한 관계자는 모두 키타무라와의 교제를 인정했다 든가

아무래도 여러 여자와 관계를 가지고 있던 것 같고

(출처 구글)

(아무리 그래도 육다리였나 칠다리였나 코바야시 히로키는 못이기겠죠)

동시 교제 혹은 키타무라에게는 단순히 ㅅㅅ프랜드 일 가능성도 있다

덧붙여서 현재는 여자 아이돌과 반 동거 중이라는 소문도 있다' 라고 하고 있다

방송국 관계자도 키타무라의 여성 문제에 대해

'잠복 취재하는 주간지도 있지만, 항상 사진에 찍히는게 예상되고 있던 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라는게 놀랍다, 때문에 기사화 될 수도 있고, 여러 이유로 보류되는 경우도 있다

언론에서 그를 쫒으면 뜻밖의 수확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가성비 좋은 연예인이지만

여자 탤런트를 거느린 소속사측에서는 위험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이번 '주간문춘'에 게재 된 기사도 얼핏보면 공연자들끼리의 흐뭇한 에피소드처럼 보이지만

아는 사람이 읽으면 '불온한 냄새'를 느낄 수 있을꺼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요주의 인물'로 찍힌 키타무라는 4인조 밴드 'DISH //'의 보컬로

활약하고 있으며, 올해도 드라마와 영화 여러편에 출연하며 스타 더스트가 광푸쉬하고 있는

젊은 배우 중 한명이다, 그런 키타무라는 2018년 '주간문춘'에 의해 6살 연상의 DJ

(출처 구글 & 주간 문춘)

Licaxxx(29)와 열애 교제를 특종 조목을 끌었고, 그로부터 2년 후인 지난해 7월에는

'프라이데이'에 의해 잡지에서 '미녀 사장 비서'로 등장하기도 했던

연상 미녀와의 열애가 보도 되었고, 키타무라의 집에 수시로 드나드는

반동거 상태라고 전하고 있었는데

(출처 구글)

키타무라와 반동거 의혹 보도가 있었던 '미녀 사장 비서'

또한 키타무라는 다른 미녀와 밀회하고 있던 것도 알고 있어, 양다리 의혹도 불거져

이전부터 여자 버릇이 나쁘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최근에는 6인조 걸그룹 'BiSH'의 멤버인 센토치히로 칫치(28)와의 교제 의혹이 부상

실제로 교제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여자 관련 소문이 끊이지 않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출처 구글)

BiSH 센토치히로 칫치

이게 도대체 뭔 기사인지.. 저는 제목만 보고 단순히 열애 의혹 수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작성을 시작해서 읽으면서 아차 싶었는데.. 도무지 뭔..

정리를 해보면, 키타무라와 나가노 메이가 교제 의혹이 있었고 

나가노 메이가 키타무라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키타무라의 여성 편련이 안좋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서 가깝게 지내지 않는게 좋다.. 뭐 이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가노 메이의 드라마가 시작을 했기 때문에 홍보를 위한 어그로인 것 같은대..

나가노 메이 관련 보다는 키타무라를 오지게 패는..뭐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키타무라가 업계와 언론에 평판이 안좋나? 오지게 털리네요

(확실히 방송에 출연할때 밝은 모습을 본 기억이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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