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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마에다 아츠코 '필요하면 벗는다' 노출 불사

by 데빌소울 2021. 7. 19.

'지금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일에 열정적이고, 어딘가 당당해 보인다

히로인을 맡은 영화도 정해져 있다고' (연예 관계자)

(출처 구글)

AKB48 시절부터 소속되어 있던 대형 기획사에서 21년 1월 독립

4월에는 카츠지 료(34)와 이혼 한 마에다 아츠코(30)

현재 마에다에게 오퍼는 끊임없어 4월에는 게츠쿠 드라마 '이치케이의 까마귀'에 게스트로 출연

그리고 연극계에서 유명한 연출가 노다 히데키(65)가 맡은 무대 '페이크스피어'에서도

주요 배역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는 그녀의 연기에 대한 자세도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마에다는 '어떤 일이든 가능한 맡고싶다' 라는 입장이다

벗는 장면이 있으면 거절하는 여배우도 있지만, 마에다는 그것도 마다하지 않고

오히려 '필요하면 벗습니다' 라고 기세등등 하다' (이전 연예 관계자)

 

 

일본 반응

'누가 필요하대?'

'아줌마 알몸 보고 싶지 않아, 기분나쁘니까 그만해'

'누가 30살 넘은 이혼녀가 벌거벗은걸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야 ㅋㅋ'

'그럴 필요 없다'

'불필요'

'여자의 노출이 가치가 있는 건 어릴때 뿐이다'

'솔직히 얼굴이 기분 나쁜, 머리도 안 어울리고'

'여자는 어째서 18살때 벗지 않고 40이 되야 벗는거야?'

'역시 '산타페'는 위대하구나'

'판단이 너무 늦은, 머리가 나쁘면 이렇게 된다'

'수요 없음'

'이 여자가 벗으면 수요 있어?' 

(출처 구글)

라며 올라 온 사진

ㄴ'무서운'

ㄴ' 괴물'

'할망구 알몸 아무도 관심없다'

'돈이 없는 것 같군'

ㄴ'만약에 돈이 없다면 벗겠지, 근성이나 각오 와는 상관없다'

'유코도 레나도 벗지 않는다, 벗는건 마스다 같은 경상부(아이 낳은 경험이 있는) 뿐'

'일이 있는 사람은 벗지 않는다'

ㄴ' 일이 없기 때문에 벗는다, 그럼 그런 일 밖에 들어오지 않을꺼야'

 

 

'전라감독 3 나오냐?'

'난 필요하기 때문에 벗어줘'

'이런 기사가 나오거나 폭로하기 시작되거나 그러면 끝물이다'

'미야자와 리에, 칸노 미호, 니카이도 후미 등 전성기에 벗은 여배우는 많지만..'

'니카이도는 작년 가을에 개봉한 영화에서도 벗었지, 언제든 벗을 준비가 된 개념 여배우야'

(뭘 말하는거지? 고로랑 나온 영화 말하는건가? 벗는거 못본 것 같은대.. 다시봐야 하나..)

'너는 수요가 없어 벗을 필요 없지만, 희망이 있는 AKB 멤버들은 수요가 100배 있기 때문에'

'보고 싶다.. 뿌잉뿌잉'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포토 에세이는 발매가 된건가? 사는 사람이 있는건가?

(출처 구글)

본인이 뭐 직접 한 말인지 아닌지도 팩트 체크가 안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뭐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만약의 그런 준비가(?) 되어있다고 해도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지 않나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리즈시절 나가사와 마사미의 노출이 보고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재재작년인가 CM에서 래쉬가드 입은 모습을 보고 

'혹시라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도 절대 그러지 마라'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닌게 아니라 젊어서는 온갖 도도한척 절대 노출 안하던 여배우들이

나이먹고 태세전환해서 막 내놓고 그런 모습을 보면 솔직히 당황스럽기는 합니다

마에다도 노출로 얻을 수 있는게 출연료 정도 밖에 없을 것 같으니까..

혹시라도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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