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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비보) STU48 콘서트장이 완전 노인 수용 시설

by 데빌소울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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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나나의 겸임 해제 소식이 알려진 STU48의 콘서트장의 주 고객층이

완전히 노인 수용 시설이라고 해서 화제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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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백신 접종 장소인가?'

'연금 창구'

'청춘이구나~'

'상상 이상이다 ㅋㅋ'

'어제 AKB는 여성이 꽤 있었는데'

'STU는 악수회도 할아버지와 아저씨들 뿐이야'

'이걸 보고 있으면 남친 사귀지 말라고 말할 수 도 없어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을 웃으면서 접촉, 설교로 멘탈나가는 것도 납득'

'어제 본점 라이브는 젊은 애들도 많았다'

'근데 대머리가 한명도 없다는건 대단해'

ㄴ'어이 ㅋㅋㅋㅋㅋ

!!!!!!!!!!!!

이게 안보이는 게냐?'

'마을회관 같네..'

' '남의 행동을 보고 자신의 행동을 고쳐라' 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걸 보고 있으면 과연 현장에는 가지 않게돼'

'쇼룸에는 왠지 귀여운 아이콘들만 줄지어 있지만, 실제로는 이런놈들만 보고 채팅치는 ㅋㅋ'

'SKE48 현장도 같다 ㅋㅋ'

'SKE와 STU는 할아버지들 은신처'

'그전에 AKB 극장도 별반 다르지 않았어!'

'STU는 가장 어린 그룹인데 오타들 연령층은 가장 높은

왠지 수수하고 얌전할 것 같은 아이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니까 멤버들에게 '징그럽다'라는 소리를 듣는거야'

'백신 접종율은 100%'

'이 사진만 보면 아이돌 현장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구나'

'NMB48 오타들은 젊은이들 뿐이야' 라면서 올린 사진

...........................

'NGT48 팬들은 마음만은 꽃미남' 이라며 올라온 사진

..........................!!

'사카미치 오타들은 젊다!!' 라며 올라온 사진

두둥!

'그래도 48G 현장이 제일 안전이야, 연령층이 높아 룰도 잘 지키고 민도가 좋다'

'악수회 시절 STU 레인 가면 30대인 내가 완전히 청소년, 앞도 뒤도 전부 노인'

'관객 30세 미만 한정 라이브라면 파리만 날릴까?'

'나이는 어쩔 수 없지만, 불결한 느낌은 지울 수 있도록 노력하자'

'48은 왜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없을까'

'평균 60세 정도인가'

 

 

'50대 젊은 오타, 60대 중견 오타'

'건물도 낡아서 더욱 비장감이 ㅋㅋㅋㅋㅋㅋ'

'사카미치는 현장에 가는 것은 부끄러운 층이 미그리에는 쇄도 아픔 속출'

'히나타자카도 이런 느낌이니까 안전'

'이 사람이 지금까지 내가 본 오타중에 제일 미남이야' 라며 올라 온 사진

ft. 야부키 나코

'그것보다 오카다 나나 겸임 해제 된건 알고 있냐?' (응 알어)

'TV도 코어 시청률 시대에 이것은 어려운..'

'멤버들이 엄청난 기세로 그만 둔 이유가 이거였네' (졸업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죠)

'하다못해 옷차림이라도 좀 어떻게 해줘'

'오락이 없는 시골이라 더 지지가 몰리는 것 같아'

'다른 그룹들은 10년 활동 했으니까,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지만

STU는 처음부터 할아버지들 밖에 없으니까 멤버들이 정말 불쌍해'

'STU 오타들은 SKE에서 흘러들어오고 있어'

'멤버들이 왜 쟈니스와 연결 되고 싶어하는지 알 것 같아'

'STU 신곡 제목 같다 ㅋㅋ'

 

 

STU48 7th 싱글 '헤타레타치요' (타키노 유미코 단독 센터 복귀)

'남자는 할아버지가 되도 젊은 여자를 좋아하더라'

'AKB 붐일때 40세 전후의 하로프로 오타들이 AKB로 대량 넘어온게 지금의 팬층'

'아저씨는 몇살부터 아저씨고, 젊은건 몇살까지 젊은거야?'

'대머리는 어디든지 나타나는구나'

'그룹 결성 4년정도만에 노인 간호 잖아..'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새로운 젊은 팬층이 유입되고, 현장을 찾으면 자연스럽게 순화가 되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이런 현상이 나오는거죠

나이먹고 은퇴해서 손자같은 아이들 재롱잔치 보면서 응원하는 순수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선을 넘어서 '기분나빠!' 라는 소리를 멤버들에게 듣는 행동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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