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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토다 에리카 & 미즈카와 아사미 주간지 보도에 분노

by 데빌소울 2021. 10. 27.

장기 휴양설이 부상하고 있는 여배우 토다 에리카(33)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최근 자신을 둘러싼 보도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또한 토다 에리카와 불화설 등이 보도 되고 있는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38)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간지 보도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토다 에리카는 지난 6일 이후 약 20일만에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하고

'얼마나 사람들을 말려들게 해야 직성이 풀릴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혀야 직성이 풀릴까

어디까지 이야기를 만들어 낼지, 어떤 사진을 찍어야 만족할지, 힘들지 않습니까?

당신의 마음이 걱정스럽습니다, 나를 쫒아다니다가 차 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제발 제 주위에서 떨어져 주세요' 라고 미디어에 대해서 호소

또한, 현시점에서 보고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며

'앞으로 사적인 일로 무언가 보고 할 것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에 관한 일은 제가 전하는 것 말고는 거기에는 사실이 없습니다' 라고 코멘트

 

 

미즈카와 아사미도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하고

'연예인이 거짓말하면 욕을 먹는데, 주간지가 거짓말 하면 왜 욕하지 않는 것입니까?' 라며

'추측을 바탕으로 안면이 있는 여배우, 탤런트에 관한 수많은 억측 기사

사실무근이라고 해도 강행 돌파해서 발매하고

왜 이런 신빙성 없는 거짓말로 상처 받지 않으면 안되는 건지' 라고

여러 보도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누군가 나를 공격해서 발목을 잡으려는게 아닌가 의심이 된다 라며

마지막에는 '나의 SNS나 사생활의 극히 일부도 안되는 무언가를 문제 삼아

재미로 악의적으로 그리고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입니다~로 일관하는 짓은 그만둬주세요

부디 그 노력을, 사랑이 있는 크리에이티브에 살릴 수 있기를' 이라고 코멘트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도 업데이트 하고, 토다 에리카의 투고를 인용하고

그런 다음에 '제가 드리는 메시지 입니다' 라고 쓰고 있었다

(출처 여성자신)

주간지 '여성자신'이 20일 토다 에리카의 주연 드라마, 영화 하차 소식을 보도한 이후

'스포니치' 등 다수의 미디어에서 최근의 토다 에리카의 상태등에 대한 다양한 보도를 내고 있으며

26일 주간지 '주간여성'은 토다 에리카와 미즈카와 아사미의 불화설을 전했고

또 '여성자신'은 새롭게 '토다 에리카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는 일도..' 라는 제목으로

17일 촬영한 토다 에리카의 사진과 함께

'토다 에리카가 국의 프로듀서와 이야기를 했을때

이야기 내용과 상관없이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일도 있었다, 꽤 마른 것 처럼 보였다'

라는 TV 관계자의 증언을 전하고 있었다

한편 미즈카와 아사미를 둘러싸고는 최근 '여성세븐' 등의 보도에서 언동에 변화를 보도하며

남편인 배우 쿠보다 마사타카를 '세뇌' 시켜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에서 독립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다 등의 소문이 보도 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에 대해 어제는 절교한게 아니냐 라는 보도가..

토다 에리카가 화가 많이 난 모양이네요..드라마 영화 하차설 보도 이후에 온갖 다양한

추측성 보도가 오늘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드디어 입을 연 것 같은데..

저는 화가 난건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한편으로는 좀 더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냐면, 어느 부분에서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닌지를 지적을 해주지 않으면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되거나 다른 주측이 더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예컨대 최근 논란의 시작이 드라마, 영화 하차에서 부터 시작이 된건데, 그부분이 사실이 아니라던가

왜냐면 미야와키 사쿠라를 예로들어서 졸업 하이브 이적설이 나왔을때

'공식만 봐라' 라고 본인이 말을 했는데, 그전에 보도 된 내용이 대부분 사실이었던 것처럼 말이죠

일단 임신설은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이기를 바랬는데.. 아닌가 봅니다

만약에 임신이 사실이면 억측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본인이 직접 밝힐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 않고 다른 메시지가 나온걸 보면.. 일단 임신설은 사실이 아닌것 같네요

미즈카와 아사미는 별로 관심도 없고, 토다 에리카가 나서니까 묻어가는 느낌이 있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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